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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아동 놀 권리 보장 위한 '놀이 키트' 지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7 16:14

오기종 롯데건설 전무(왼쪽)와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서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 사진=롯데건설

오기종 롯데건설 전무(왼쪽)와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서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 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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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위축된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실내 놀거리 ‘놀이 키트’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롯데건설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기부하면 회사에서 그 3배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봉사기금을 활용해 진행하게 됐으며, 전달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형진 서울북부지역본부장과 롯데건설 오기종 전무 등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이 지원하는 '놀이 키트' 안에는 창의보드게임, 스피드컵세트 등 돌봄/놀이/학습 공백 해소를 통해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13가지 놀이 패키지로 구성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동들이 놀이 키트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함께 가정에서 효과적인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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