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워크데이, 머신러닝 기반 직원 경험관리 솔루션 2종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7 15:10 최종수정 : 2020-07-07 15:34

워크데이 헬프, 워크데이 저니 직원 케이스 관리, 가이드 제시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으로 답 얻고 인사팀 전략 집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기업용 인사 및 재무 관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업 워크데이가 ‘워크데이 헬프(Workday Help)’와 ‘워크데이 저니(Workday Journeys)’를 발표했다.

두 종의 새로운 솔루션은 앞서 출시된 최신 머신러닝 기반의 직원 경험을 제공하는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Workday People Experience)’의 역량을 확장시킨다.

워크데이 헬프는 포괄적인 인사 서비스 제공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다 직관적인 케이스 관리를 제공하며, 워크데이 저니는 직원별 맞춤 경험을 생성하여 온보딩(신규 입사자의 조직적응)이나 승진 등 중요한 전환 시점에 맞춰 직원에게 가이드를 제시한다.

솔루션은 이번 달 출시된 증강 분석 애플리케이션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와 함께 워크데이 HCM(인적자원관리, Human Capital Management), 워크데이 재무관리,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을 포함한 워크데이 전체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보완해준다.

이를 통해 포춘 50대 기업의 65 퍼센트 이상을 포함하는 워크데이의 고객이 코로나 사태와 관련한 과제를 극복하고 재택근무 해제를 추진하면서 인력 구성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는 데스크탑과 모바일에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직원 경험으로 설계 단계부터 직원의 개별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업무에 유의미한 인사이트, 추천과 같은 도움을 제공한다.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는 개인의 역할, 자주 이용하는 태스크, 근속연수 등 워크데이 시스템 내의 데이터를 독창적으로 활용하여 직원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함께 처리해야 할 태스크를 알려준다.

따라서 보다 직관적인 셀프서비스가 가능하며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으로 필요한 답을 얻을 수 있고 인사팀은 보다 전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워크데이 헬프는 인사 지식관리 및 케이스 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직원들이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고 인사정책에 관련하여 이해가 스스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인사 담당자와 연결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게 한다.

워크데이 헬프 이미지/사진=워크데이

워크데이 헬프 이미지/사진=워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예를 들면, 직원이 병에 걸리거나 코로나로 피해를 입었을 때 먼저 각자의 업무영역별 그리고 지역별 새로운 휴가 및 수당 정책을 정리한 지식글을 읽고 개인별로 선택 가능한 수당 종류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해당 사례 담당자들이 워크데이 시스템에 있는 과거의 대화 및 맥락 정보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어 사례 해결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관련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워크데이 저니를 이용해 기업은 전환기 및 중요 시점에 직원에게 가이드를 제공하는 개인별 맞춤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인사 담당자는 워크데이 및 기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이용한 코딩이 거의 필요 없는 접근법으로 쉽고 빠르게 이런 경험을 선별하고 근무지, 직무, 관리 레벨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설정할 수 있다.

워크데이 저니는 기업이 위기 대응, 온보딩(신규 입사자의 조직적응), 직무 변경, 건강, 복지, 다양성 및 포용 정책 등 광범위한 분야에 관해 직원 경험을 만들수 있도록 지원한다.

워크데이 저니 이미지/사진=워크데이

워크데이 저니 이미지/사진=워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예로 관리자를 대상으로 보다 다양성이 크고 연결된 팀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가이드를 제공하는 직원 저니를 만들 수 있다.

여정에는 워크데이 혹은 연결된 전사 시스템에서 처리해야 할 교육 과정, 공정한 면접 관련 지식글, 포용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교육 비디오 등의 태스크를 포함시킬 수 있다.

피트 쉴램프(Pete Schlampp) 워크데이 제품 개발 수석부사장은 “직원들은 개인별 맞춤 경험을 원하며,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 단계를 생략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며, “머신러닝을 워크데이의 기저 플랫폼에 결합하여 초개인화 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인사 케이스 관리 및 셀프서비스 가이드를 제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성 제고를 통한 비즈니스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카카오톡에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가 바꾸는 일상 카카오가 카카오톡 기반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대화와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메신저의 역할을 넘어 이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는 개인화 AI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특히 메시지 전송과 일정 관리부터 향후 상품 주문과 예약, 송금까지 지원하는 AI 비서를 통해 이용자의 일상 전반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신규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 공개카카오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6)’에서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모든 연결에 지능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2 ‘프리미엄 선점’ 삼성SDI vs ‘수익성 확보’ LG엔솔…전고체 2색 승부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이 갈리고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 전기차용, 2030년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하며 제조 공정 혁신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두 회사 모두 전고체 배터리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시장 진입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삼성SDI는 양산 시점을 앞당겨 초기 고객사를 확보하고 고성능 배터리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 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품 구조와 적용처를 나누고 기존 사업과 차세대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삼성SDI, 조기 양산으로 프리미엄 시장 선 3 ‘유럽 입지 강화’ 한타, 유럽 베스트 해치백 ‘산데로’ OE 뚫었다 한국타이어가 르노그룹의 대표 해치백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한국타이어 13일 자사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프랑스 르노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Dacia)'의 대표 모델 산데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데로는 다치아를 대표하는 소형 해치백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유럽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디자인과 편의·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