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중도입국청소년과 꽃꽂이 활동 나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2 14:00 최종수정 : 2020-06-22 17:05

사내 동호회·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중도입국청소년, 꽃꽂이 활동으로 ‘나눔의 기쁨’ 체험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사진 앞줄 왼쪽)과 사내 동호회 회원들이 인천지역 중도입국청소년과 꽃꽂이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사진 앞줄 왼쪽)과 사내 동호회 회원들이 인천지역 중도입국청소년과 꽃꽂이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지역 중도입국청소년들과 함께 꽃꽂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꽃꽂이 활동에는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사내 동호회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본사 사옥 대강당과 학생들이 다니는 인천 새꿈학교 두 곳에서 각각 동시에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화로 움츠러든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꽃꽂이 동호회 재능 나눔 활동은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이념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외에도 다양한 사내 동호회 재능 나눔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색다른 체험을 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꽃꽂이 활동은 바깥 활동이 자제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여름이 돋보이는 초록 나무를 심었다.

꽃꽂이 활동에 참여한 신 마이야 학생은 “코로나19로 친구들도 못 만나고 온라인을 통해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도 모르게 우울했는데, 완성된 화분을 보니 뿌듯하다”라며 “집에 계신 부모님께 선물로 드릴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아름다운 꽃을 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여러분들이 만든 화분을 누군가에게 전달해 행복을 나누는 것도 ‘기업시민’ 구성원의 역할”이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러 제약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5년부터 중도입국청소년들의 한국어 및 국적 취득 교육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해 ‘기업시민’을 실천하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한전선, 美 턴키 수주…본사 자재 공급만 1168억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공사를 통째로 맡는 '턴키' 사업을 따냈다. 한국 본사가 이 공사에 쓸 케이블과 부품을 미국 법인에 공급하는 계약 금액만 1168억 원에 이른다.이는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본사가 미국 법인에 판 제품 금액의 94%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국 법인 T.E.USA의 매출도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의 절반을 넘기며 빠르게 커지고 있다.계약 한 건, 상반기 거래액과 비슷한 규모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턴키는 설계와 자재 조달, 시공, 시험 등 사업 전 과정을 한꺼번에 맡아 수행하는 방식이다. 케이블만 납품할 때보다 사업 규 2 자산 매각·흑자 전환에도… 효성화학 짓누르는 베트남 보증 효성화학이 베트남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했다. 이번 보증 규모는 약 322억원이다. 이를 포함한 전체 채무보증 잔액은 7755억원으로, 10월 초 효성화학 시가총액의 약 3.8배에 달한다. 특수가스 사업 매각과 베트남 법인 지분 정리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해왔지만 자회사에 대한 보증 부담은 여전히 크다. 상반기 실적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대규모 보증과 2028년 만기 예정인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 등 재무 부담은 남아 있다.효성화학은 지난 7일 베트남 자회사 효성비나케미칼스의 차입금과 관련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2400만달러로, 원화 기준 약 322억원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3 두산퓨얼셀, 4000억 영구채 ‘0% 이자’ 유효기간 딱 3년 두산퓨얼셀이 대규모 수주로 불어난 운전자금 부담을 메우려 영구채 카드를 꺼냈다. 처음 3년간 표면이율은 0%지만, 3년 뒤엔 금리가 뛰는 구조라 결국 재무 부담을 덜어낼 열쇠는 결국 주가가 쥐게 됐다.CB 3000억·BW 1000억 발행…원재료 구입·채무 상환 활용두산퓨얼셀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4000억 원 규모 영구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 CB는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이고, BW는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이다.발행 규모는 CB 3000억 원, BW 1000억 원이다. 모두 사모 방식이며 납입일은 다음달 12일이다.CB로 조달한 3000억 원은 모두 AI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