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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영국 소비자 만족도 4위…현대 아이오닉 차량 1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8 14:54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국내 완성차 메이커인 쌍용자동차와 현대자동차가 영국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어니스트존은 최근 소비자 만족도를 발표했다.

브랜드 순위에서 쌍용차와 현대차는 각각 88.5점과 88.2점을 받아 전체 4,5위에 올랐다.

1~3위는 일본 렉서스(89.5점), 체코 스코다(88.9점), 영국 재규어(88.6점) 순이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브랜드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영국 브랜드 홍보대사로 전 럭비 국가대표이자 요리사로 활동하는 필 비커리를 임명하고, 승마선수 알렉스 브래그를 후원했다고 덧붙였다.

필 비커리 전 럭비 영국국가대표 선수.

필 비커리 전 럭비 영국국가대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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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부문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HEV·PHEV)이 93.7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아이오닉도 신뢰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9.79점)를 획득했다.

소비자들은 아이오닉의 사용편의성과 핸들링에서 특히 만족감을 표현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외에도 현대차 전략형 경차 i10도 개별 차량 순위에서 전체 3위에 올랐다.

어니스트폰 조사는 자동차 소유주 1만명을 대상으로 차량신뢰성, 안락함, 연비, 실용성, 주행성능 등을 평가한다.

현대차 아이오닉.

현대차 아이오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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