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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오전 9시 현재 투표율 8.0%…353만7969명 참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5 09:29

사전투표율(26.69%) 미포함...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

15일 9시 기준 21대 국회의원 선거 전국 투표율 현황 /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15일 9시 기준 21대 국회의원 선거 전국 투표율 현황 /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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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5일 오전 6시 전국 1만4330곳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9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8.0%라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오전 9시 기준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353만7969명이 참여했다.

아직까지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7.1%보다 0.9%포인트 높다. 사전투표가 도입되기 전에 실시된 19대(8.9%), 18대(9.1%)보다는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강원의 투표율이 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남 8.6%, 부산 8.4%, 울산 8.4%, 대전 8.3%, 경북 8.3%, 제주 8.3%, 충남 8.2%, 서울 8.1%, 경기 8.1%, 충북 7.9%, 세종 7.0%, 전북 7.0%, 인천 6.9%, 전남 6.9% 등 순이었으며, 가장 낮은 곳은 광주 6.6%다.

사전투표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대구의 이날 투표율이 가장 높은 반면,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전북, 전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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