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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자동 생성" 지니뮤직, OCR 기반 신규 서비스 선보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4 12:53

지니뮤직, 이미지에서 문자 인식 추출 기능 OCR 활용
신규 고객 플레이리스트 갭처 업로드 기존 리스트 인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지니뮤직이 광학문자인식(이하 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OCR은 이미지에서 문자를 인식해 추출하는 기능으로 다른 음악 플랫폼에서 사용하던 플레이리스트를 캡처해 업로드하면 기존 리스트를 그대로 인식해 지니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다.

지니뮤직 관계자들이 OCR 기반 신규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 관계자들이 OCR 기반 신규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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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은 신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B2C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최신 버전(4.9)에 OCR 기술을 도입했다.

신규 고객들은 타사에서 듣고 있던 플레이리스트의 이미지를 지니 애플리케이션에 업로드 하기만 해도 기존 리스트가 자동 생성돼 지니뮤직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니뮤직은 OCR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플레이리스트 업로드 이벤트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듣고 있던 플레이리스트를 캡처한 후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명) ▲에어팟 프로(3명) ▲신세계 상품권(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 등을 선물로 준다.

이상헌 지니뮤직 전략마케팅단 단장은 “스크린 캡처 만으로 자신의 소중한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옮길 수 있는 OCR 서비스를 통해 신규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지니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니뮤직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고도화된 음악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니뮤직은 지난해 매출 2300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성장세를 기반으로 고객중심 서비스를 지속해 음악플랫폼 경쟁력을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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