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고객의견 경청 나서…고객동맹 자문단 CEO 간담회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7 10:37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에서 열 번째)과 ‘고객동맹 자문단’ 일동이 미래에셋생명의 고객 중심 경영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미래에셋생명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에서 열 번째)과 ‘고객동맹 자문단’ 일동이 미래에셋생명의 고객 중심 경영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미래에셋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 중심의 경영혁신을 다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고객 21명을 초청한 가운데 ‘고객동맹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객과 함께 미래에셋생명의 변재상 대표이사 사장과 강창규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등 주요 참석자들은 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 자문단’ 활동을 리뷰하고, 소비자 불편사항과 개선점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미래에셋생명의 ‘고객동맹 자문단’은 미래에셋생명이 ‘듣고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연령층의 자사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올해 4월 발족한 자문 기구다.

미래에셋생명은 자문단을 통해 고객의 불만 요소를 예방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장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한다.

지금까지 두 차례 온라인 설문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총 4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를 반영해 ‘대고객 서비스 업무개선’ TF팀을 구성해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TF는 현재 ▲ 사이버창구 편의성 개선, ▲ 업무처리 기준 및 서류 간소화, ▲ 유지고객을 위한 이벤트 제도, ▲ 다양하고 신속한 변액보험 정보 제공 등을 갈래로 업무를 진행 중이다.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를 영위하고, 전 임직원 및 FC들이 고객 최우선(Client First)의 관점에서 대고객 서비스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모아 현장과 본사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및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금융소비자 보호 최우수 보험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현재 고객동맹의 관점 아래 노인∙장애인∙임산부 배려창구 운영, 예상민원 도우미 제도, 전자청약 원스톱 서비스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불완전판매를 줄이고, 고객 보호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을 강화해 민원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