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전 BIXPO 2019, 내달 6일 개최…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9 10:04

△월드뱅크의 에너지포럼 △CIGRE의 통합워크숍 △대한전기학회의 특별워크숍 등 주목

△ 지난해 개최된 발전신기술국제컨퍼런스. /사진=한전

△ 지난해 개최된 발전신기술국제컨퍼런스. /사진=한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세계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내달 6일 에너지·전력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국전력은 11월 6일부터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패러다임 대전환기를 맞은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고 29일 밝혔다.

‘BIXPO 2019’에서는 한전의 주최로 46개의 해외전력회사와 연구기관·학계의 전문가가 모여 51개의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된다.

‘Energy Leaders Summit’은 글로벌 전력에너지 분야 CEO 등 임원들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100 여명이 참여한다. ‘전력산업의 Mega Trends와 Business Opportunities’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정책을 토의할 예정이다.

세션Ⅰ은 Anda Ray 미국전력연구소(EPRI) 수석부사장의 주제 연설이 진행되며,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현황과 전망 논의가 이루어진다. 세션Ⅱ에서는 북미와 유럽 전력사, 투자사의 신사업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한전은 이번 ‘Energy Leaders Summit’에서는 해외 전력기업의 참여를 확대하여 BIXPO 신기술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들과의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한전은 7개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전문기관 컨퍼런스로 ‘월드뱅크의 에너지포럼’과 ‘CIGRE의 통합워크숍’, ‘대한전기학회의 특별워크숍’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월드뱅크의 에너지포럼’은 파괴적 혁신기술의 개도국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CIGRE의 통합워크숍’에서는 송변전 분야 신기술을 논의하며, ‘대한전기학회의 특별워크숍’는 HVDC 등 신전력설비 대응과제와 대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전이 주관하는 컨퍼런스는 전력기술 R&D 성과 컨퍼런스와 발전신기술 컨퍼런스, Eco 대체에너지 국제워크숍 등 모두 17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력기술 R&D 성과 컨퍼런스는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전력연구원의 R&D 성과를 홍보하는 교류의 장이다. 발전신기술 컨퍼런스에서는 발전기술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 대응전략을 토론한다. Eco 대체에너지 국제워크숍에서는 다양하게 개발되는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 기술에 대해 논의를 나눌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