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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 동물등록번호 없이도 가입 가능한 비대면 '간편 반려견보험' 선보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0 09:22

서류절차 최소화해 보험가입 진입장벽 낮춰

보맵, 동물등록번호 없이도 가입 가능한 비대면 '간편 반려견보험' 선보인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대표 류준우)이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을 위한 비대면 간편보험을 선보였다.

보맵의 반려견보험은 당장 동물등록번호가 없어도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보험시장에는 처음 출시된 서비스다.

보맵은 지금까지 반려견보험 가입을 위해 필요했던 서류(동물등록번호, 예방접종서, 사진) 절차를 간소화해 가입부터 보험료 납부, 보험금 청구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동물등록번호가 없는 고객에게는 즉시 ‘임시동물등록번호’를 발급해줘 기존 반려견보험 가입의 불편사항을 대폭 개선해 보험가입 의사가 있어도 이를 미루고 있던 고객들이 모바일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한단계 낮췄다.

또한, 반려견 나이에 따른 ‘맞춤형 가입’으로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반려견보험에 가입하면 반려견의 의료비, 통원비, 입원비는 물론 다른 동물에게 상해를 입혔을 때 책임보장이 된다. 일정 한도 내에서 병원 방문횟수 제한없이 치료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보맵은 지난달 보험마켓을 오픈하고 일일운전자보험, 귀가안심보험, 하이킹보험, 깁스보험 등 실생활 밀착형 미니보험들을 출시했다. 특히, 귀가안심보험과 웨딩보험은 가족, 친구들에게 기프티콘처럼 가벼운 비용으로 선물할 수 있는 ‘보험’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시킨 상품으로 2030세대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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