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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보험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신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8 17:00

△사진=보험연수원 홈페이지

△사진=보험연수원 홈페이지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원장 정희수닫기정희수기사 모아보기)이 보험업계 소비자보호 관련업무 담당자(예정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집합교육 형태의 「보험소비자보호 실무과정」(15시간)을 신규 개발, 오는 11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2일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규과정은 소비자접점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담당자에 대하여 불완전판매 및 민원 예방, 준법의식 제고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비자보호 법규ㆍ제도 및 사례, 보험민원 예방 및 분쟁 대응, 관련 법규, 문제행동 소비자 대응, 감정노동자보호 등 다양한 교과목을 편성, 사례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구성됐다.

특히 ‘보험민원 예방 및 분쟁 대응’ 교과목은 생ㆍ손보업계 각각의 특수성을 감안, 일부 교육을 업종별 분반 및 토론식 수업(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보험연수원은 “동 교육은 소비자보호를 주제로 하는 보험업계 첫 공동연수로, 업계 및 감독당국과의 꾸준한 논의 및 협업 과정을 거쳐 최적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최신 사례와 실무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한층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보험연수원은 금번 실시하는 집합교육 이외에 보험회사 全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 형태의 「보험소비자보호 기초과정」(5차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 교육들을 2020년부터 정규과정으로 편성(사이버 기초과정은 매월, 집합 실무과정은 연2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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