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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도 분석하고 활용" KEB하나은행,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2 10:24

KEB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지난 19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종료보고식 행사 후 권길주 KEB하나은행 Innovation & ICT 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박근영 KEB하나은행 하나은행 Innovation&ICT그룹 전무(사진 맨 왼쪽), 박제두 ㈜SK C&C 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김화중 ㈜SK C&C 그룹장(사진 맨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지난 19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종료보고식 행사 후 권길주 KEB하나은행 Innovation & ICT 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박근영 KEB하나은행 하나은행 Innovation&ICT그룹 전무(사진 맨 왼쪽), 박제두 ㈜SK C&C 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김화중 ㈜SK C&C 그룹장(사진 맨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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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이 은행 내·외부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KEB하나은행은 이같은 내용의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SK C&C와 PwC컨설팅의 컨소시엄이 수행사로 참여해 구축을 마무리했다.

데이터의 수집과 적재, 분석과 활용에서 특히 강점을 가진다. 은행 내부의 정형, 비정형 데이터는 물론 공공 데이터, SNS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적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의 관계형데이터베이스(RDBMS)에서는 불가능했던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 대한 장기간의 수집과 보관이 가능하다.

또 샌드박스(Sandbox, 보호된 영역 안에서만 프로그램 작동이 가능한 보안 소프트웨어) 기반의 분석 환경을 구축했다. 기존 데이터 운영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과부하나 데이터의 삭제 및 왜곡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데이터 분석가들을 위한 독립된 분석공간 및 분석도구도 제공한다.

고급 데이터 분석가들을 위한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환경 제공은 물론 일반 직원들을 비롯한 초급 분석가들에게도 빅데이터 분석의 진입장벽을 최소화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밖에도 영업점 통폐합 등 채널최적화 지원, 기업여신 연체 예측, 인공지능 금융비서 HAI(하이)뱅킹의 손님별 최적 상품 선 제안, 외부 평판 데이터 수집을 통한 시각화 리포트 구성, 손님 행동패턴 분석을 통한 신용대출 상품 추천 등 다섯 가지 분석과제도 수행 완료 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 Innovation & ICT 그룹 부행장은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의 구축으로 ‘손님 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디지털 전환 비전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신속한 고도화와 자체 데이터 분석가 양성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과 데이터 협업 시너지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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