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류공포증 다음 대상은?' 다음웹툰, 예비 웹툰 작가 위한 공모대전7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9 09:59

2013년부터 시작한 예비 작가들의 꿈의 무대 속 열기

△다음웹툰 공모대전 7의 홍보 내용. 그림은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작품 조류공포증 중 한 장면/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다음웹툰 공모대전 7의 홍보 내용. 그림은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작품 조류공포증 중 한 장면/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예비 웹툰작가들의 꿈의 무대인 다음웹툰 공모대전이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 다음웹툰컴퍼니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공동으로 다음웹툰 공모대전7을 개최하여 우수 웹툰 및 작가 발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대전은 웹툰 80화 이하 연재, 단행본 3권 이하 출판 경력의 신인급 작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작품 응모는 A(순정,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B(액션, 판타지, 무협), C(드라마, 스포츠, 성장물), D(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E(개그, 일상, 에피소드 등 기타 장르) 등 총 5개 장르로 구분하여 받는다.

9월 중 예선작품 발표와 독자 투표가 이뤄지며, 본선작품 독자 공개는 11월 중순, 최종수상작 발표는 12월 13일에 예정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최종 수상 작품들에 대해 대상 5000만 원(1명), 최우수상 1000만 원(1명), 우수상 600만 원(2명), 장려상 400만 원(4명)까지 역대 다음웹툰 공모대전 중 가장 높은 상금과 함께 다음웹툰 정식 연재 기회와 아이패드까지 제공 예정이어서 역량 있는 작품 및 작가 발굴이라는 취지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본선 진출작 14편은 각 작품 개발비 400만 원과 약 2개월간 다음웹툰 전문가 멘토링, k-comics 아카데미 연계 기술 교육 등 최상의 창작환경 및 개별 프로듀싱을 지원 받는다.

다음웹툰 독자들은 예선 투표와 본선 작품 감상을 통해 공모대전에 참여할 수 있다. 예선단계에서 장르별로 독자 투표를 실시하여 이를 전문가 심사와 합쳐 본선 진출작 14편을 선정하며, 본선 진출작은 다음웹툰 정식 연재시간표를 통해 작품별로 2주 동안 독자들에게 공개한다. 2018년의 경우, 본선 작품들의 전체 누적조회수가 1000만 뷰 내외를 기록하며 신인작가들의 역량 있는 작품이 대중에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같은 공모전은 2013년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으로 시작, 작년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 일곱 번 째를 맞은 다음웹툰 공모대전은 그동안 5200여 작품이 지원하여 40명(팀)의 작가들이 데뷔했다.

당선작 중 8작품의 영상판권 계약이 진행되었고, 13개 작품은 중국, 일본 등 해외 플랫폼에 연재되어 글로벌로 진출한 바 있다.

박정서 다음웹툰컴퍼니 대표는 “다음웹툰 공모대전은 매년 우수한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발굴하여 국내 콘텐츠업계를 대표하는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역대급 상금과 일대일 프로듀싱 등 막대한 혜택의 주인공이 될 예비작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