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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스타트업 네스트 제5기 발대식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9 16:53

100팀 선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뒷 줄 가운데)이 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스타트업 네스트 제5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뒷 줄 가운데)이 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스타트업 네스트 제5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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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 네스트 제5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신보는 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5기 스타트업 네스트에는 총 792개 팀이 응모해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전형, 지역균형전형, 소셜벤처전형을 통해 지난 기수보다 20개를 확대한 100팀의 유망스타트업과 소셜벤처가 최종 선발됐다.

제5기 스타트업 네스트에 선정된 기업에는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전문기관과 협업으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신보의 보증, 투자 등 금융지원과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 로우파트너스, 벤처스퀘어 등 9개사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스타트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금리우대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KOTRA와 한국무역협회, 본투글로벌센터는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서울대는 기술자문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보는 대기업과 연계해 스타트업의 판로개척 지원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보는 2017년부터 스타트업 네스트를 통해 총 260개 기업을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신용보증 730억원, 직접투자 60억원을 지원했으며, 데모데이 등 VC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약 200억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들 기업의 사업성과에 따라 300억원의 추가 신용보증도 지원할 예정이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스타트업 네스트는 3년 이내의 창업초기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스타트업이 빠르게 사업화에 성공하고 더 나아가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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