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밀라노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이 선사할 공간 혁신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2 10:00

세계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롤러블 올레드 TV 선보여

△LG전자가 이태리 밀라노에서 선보일 시그니처 올레드 TV R 제품의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가 이태리 밀라노에서 선보일 시그니처 올레드 TV R 제품의 모습/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디자인의 본고장 이태리 밀라노에서 세계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선보인다.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세계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에참여해, 롤러블 올레드 TV를 중심으로 LG 시그니처 전시관을 운영한다.

롤러블 올레드 TV가 지향하는 공간에 대한 재정의(Redefining Space)를 주제로, 시각∙청각 등다양한 요소를 통해 롤러블 올레드 TV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혁신적인(Revolutionary) 롤러블(Rollable) TV로 TV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공간을 재정의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Redefine the Spac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초 세계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처음 공개돼 최고 TV로 선정되는 등 극찬을 받았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는 롤러블 올레드 TV를 통해 올레드만 가능한 공간 혁신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LG 시그니처 전시관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건축설계업체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와 협업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롤러블 올레드 TV를 활용해 다채로운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와 포스터 앤 파트너스(건축설계업체)의 공간의 재정의 및 의미부여를 담은 홍보물/사진=LG전자

△LG전자와 포스터 앤 파트너스(건축설계업체)의 공간의 재정의 및 의미부여를 담은 홍보물/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포스터 앤 파트너스는 롤러블 올레드 TV 제품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LG전자가 제품 디자인에 건축설계업체와 협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터 앤 파트너스 공간설계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적극 반영해 기존 TV와 다른 새로운 관점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포스터 앤 파트너스는 알루미늄 소재 선정을 비롯하여 말았다 펼치는 화면 구현, TV가 놓이는 공간과의 조화 등을 고려한 미니멀 디자인을완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포스터 앤 파트너스는 애플의 신사옥을 비롯한 런던 밀레니엄 브리지, 뉴욕 허스트 타워 등을 설계한 세계 10대 건축회사다.

올레드 기술을 기반으로 얇은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한 픽처 온 글래스 TV, 4㎜도 안 되는 두께로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 TV, 디스플레이 진화의 정수 롤러블 TV에 이르는 TV 폼 팩터(제품 형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왔다.

롤러블 올레드 TV는 세계 최초로 화면을 둥글게 말거나 펼 수 있는 플렉서블 TV다.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올레드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이 제품은 노출 화면 크기를 조절해 65인치 전체 화면을 시청할 수 있는 풀 뷰(Full View), 화면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 뷰(Line View), 화면이 완전히 내려간 제로 뷰(Zero View) 등 기존 TV에서 경험할 수 없는 3가지 뷰 타입을 구현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CES 혁신상 수상을 비롯하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iF 디자인 본상 등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휩쓸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조성구 LG전자 HE디자인연구소장 상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디스플레이 기술 진화의 정수이자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더한 혁신 제품”이라며 “기존 TV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