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차 인수 20년' 르노삼성, '데뷔 20년' 박효신과 브랜드 캠페인 전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1 10:41

르노삼성 브랜드 캠페인 광고에 출연한 가수 박효신.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 브랜드 캠페인 광고에 출연한 가수 박효신. (사진=르노삼성)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캠페인 '조금 다른 특별함'을 시작한다고 11일 알렸다. 르노삼성은 가수 박효신·박성연과 함께한 브랜드 광고 영상과 함께 캠페인 사이트를 오픈했다.

르노는 지난 2000년 9월 삼성자동차를 인수하며 르노삼성차를 출범했다. 캠페인 주제인 ‘조금 다른 특별함’은 르노삼성이 지난 20년 동안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구축해 온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수 박효신은 데뷔 20년만에 처음으로 광고를 촬영한다. 평소 존경하던 재즈 가수 박성연과 콜라보레이션 제의에 출연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신과 박성연이 함께 부른 광고 배경음악 '바람이 부네요'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감상 가능하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다 정서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보컬리스트 박효신과 재즈 뮤지션 박성연의 콜라보레이션 광고 영상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두 사람의 스토리와 호소력 있는 보이스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의 ‘조금 다른 특별함’이 보다 감성적으로 고객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브랜드 캠페인 사이트를 오픈하고, 4월 30일까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벤트는 르노삼성이 제시한 회사의 20가지 특장점을 체험하고, 또 다른 회사의 장점을 사진과 함께 응모하는 방식이다. 당첨되면 제주도 여행 상품권(1명), 호텔 뷔페 이용권(20명), GS 칼텍스 5천원 상품권(50명)이 증정된다.

해시태그 공유 이벤트도 있다. 참여자 일상을 담은 사진과 해시테그를 올리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최신형 휴대폰 갤럭시S 10(1명), CJ 10만원 기프트 카드(10명), 베스킨 라빈스 파인트(150명)을 제공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