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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신규고객 60% 이상 ‘모바일 증권’ 선택…블록체인 적극 도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3 09:26

신속한 증권 전달로 완전계약 유도

△사진=오렌지라이프

△사진=오렌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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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닫기정문국기사 모아보기)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증권’이 론칭 3개월만에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FC(재정 컨설턴트)채널을 통한 신계약 청약 고객의 60% 이상, 즉 3명 중 2명이 증권발행 시 모바일 증권을 선택했으며 고객들로부터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오렌지라이프는 고객 편의 향상과 개인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모바일 증권을 론칭했다. 블록체인에 등록된 해시값과 거래시간은 조작 불가능하다는 점에 착안, 이를 보험증권에 연동해 위∙변조를 차단하고 진본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증권은 계약성립 후 고객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전달되며, 이를 통해 고객은 기다림 없이 언제든 자신의 증권과 계약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담당FC나 콜센터에 바로 전화연결을 하거나 모바일센터를 방문하는 기능도 탑재돼 고객이 궁금한 점을 그 즉시 해소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3개월 간(2018년 10~12월) 오렌지라이프 FC채널 신계약 청약 중 61.5%가 증권발행 시 모바일 증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FC가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이 전체 중 99%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선호도가 압도적이었으나, 해당 서비스 시행 이후에는 모바일 증권을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이버∙모바일센터를 통해 고객이 직접 재발행을 신청한 경우도 전체 재발행 신청 중 46.5%가 모바일 증권을 선택했다.

박익진 고객인입트라이브 부사장은 "모바일 증권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선호하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한다”며 “무엇보다 계약 후 고객이 자신의 증권내용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어 완전계약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부사장은 “오렌지라이프는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생각한 디지털 혁신기술로 금융 소비자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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