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벤처스, 간호사 교대 근무 캘린더 ‘마이듀티’ 10억 원 투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8 20:52

한국 간호사 3명 중 2명 사용

카카오벤처스, 간호사 교대 근무 캘린더 ‘마이듀티’ 10억 원 투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카오벤처스가 간호사 교대 근무 캘린더 ‘마이듀티’에 10억원을 투자한다.

카카오벤처스는 교대 근무자 맞춤 캘린더 ‘마이듀티’를 운영하는 포휠즈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듀티는 전세계 각지의 간호사가 찾는 글로벌 서비스다. 입소문만으로 매년 사용자가 40% 증가해 누적 73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미 한국 간호사의 3명 중 2명이, 홍콩 간호사의 10명 중 9명이 사용 중이다.

포휠즈가 운영하는 마이듀티는 근무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간호사용 캘린더 서비스다. 보통 종이로 작성하는 교대 근무표는 빠른 수정과 공유가 어렵다. 이에 따라 병원 관리자는 근무 시간을 조율하는 데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고, 간호사도 자신과 동료의 일정 파악에 불편을 겪는다.

마이듀티는 온라인을 통해 근무 일정 입력과 공유를 간편화했다.

사용자는 병원 내 그룹뿐 아니라 친구와 가족에게도 손쉽게 근무 일정을 공유할 수 있고, 그룹별 커뮤니티를 통해 휴가 신청, 모임 조율, 회비 정산 등의 소통 창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마이듀티는 현재 9개 언어로 웹과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 카카오벤처스 공동대표는 “포휠즈는 10년 가까이 이끈 탄탄한 팀워크와 간호사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팀”이라며 “특히 별도 마케팅 없이 글로벌에서 빠르게 사용자를 유치하며 교대 일정 관리가 모든 간호사의 공통 고민임을 증명한 모습에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