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고객, 8월부터 GS25에서 무료 입출금 가능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0 14:25 최종수정 : 2018-07-11 18:34

'생활금융 플랫폼 확대 위한 제휴 협약'
전국 제휴 ATM 총 2만500대로 확대해

KB국민은행은 10일 여의도본점에서 GS리테일과 편의점 속 생활금융 플랫폼 확대를 위한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허인 KB국민은행장, (오른쪽)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사진제공=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0일 여의도본점에서 GS리테일과 편의점 속 생활금융 플랫폼 확대를 위한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허인 KB국민은행장, (오른쪽)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사진제공=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이 10일 여의도본점에서 GS리테일과 '편의점 속 생활금융 플랫폼 확대를 위한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B국민은행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은행장, GS리테일 허연수닫기허연수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및 양 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양사의 공동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4시간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편의 증대 ▲자동화기기 전산 개발 및 관리 ▲온-오프라인 플랫폼 융합을 통한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 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우선적으로 올해 8월부터 GS25 편의점에 설치된 ATM 중 효성TNS기기 8500여대에서 KB국민은행 ATM과 동일한 수수료 조건으로 입출금 및 이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영업시간 내에는 GS25 편의점에서도 수수료가 면제되며, 영업시간 이후에는 KB국민은행 기존 수수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KB국민은행은 전국에 8000여대의 ATM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세븐일레븐과 제휴를 통해 4000여대의 ATM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GS25의 8500여대의 ATM까지 더해져 전국 최대의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는 KB국민은행 고객들의 금융거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KB국민은행은 GS리테일과 Liiv(리브) Pay 출금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 플랫폼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이번 GS리테일과의 제휴를 통해 전국 최대 금융 네트워크망 형성으로 고객들에게 저렴한 수수료, 접근성 및 이용시간 확대 등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고객중심의 금융환경 조성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