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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연도대상 최초 남성 대상수상자 탄생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1 14:35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이 대상수상자와 함께 농가소득 5000만 원, 보장자산 5000만 원 달성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사진=NH농협생명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이 대상수상자와 함께 농가소득 5000만 원, 보장자산 5000만 원 달성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사진=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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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이 4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2017년 보험 판매 우수 농·축협 직원 140명과 사무소 50개소를 시상했다. 10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신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보험설계사, 텔레마케터 등 94명을 시상했다.

시상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과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및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축하객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강원 동해농협 윤순복 팀장에게 돌아갔다. 윤 팀장은 2017년 연도대상 동상의 자리에 오르며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고, 작년도 보험판매건수 92건, 월납환산초회보험료 1억 4900만 원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보험영업 2년 만에 2018년 대상의 자리에 올랐다. 올해로 30번째를 맞은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 역사상 남성 대상 수상자는 처음이다.

사무소부문에서는 경북 대구축산농협이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NH농협생명 사무소부문 명예의 전당은 최근 5년 연속 1위를 수상해야만 입성 가능하며, 현재까지 단 2개 사무소만이 영예를 안았다. 석문농협, 서부농협, 둔덕농협이 3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한편, FC연도대상의 영예는 2017년 보험판매건수 150건, 월납환산초회보험료 1억 2500만 원을 달성한 강릉중앙지점 지준옥 팀장에게 돌아갔다. 지 팀장은 금번 2018년 연도대상 수상으로 총 8번 대상을 거머쥐며, NH농협생명 FC채널 보험 여왕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그는 꾸준한 고객 관리와 맞춤 서비스 제공으로 NH농협생명 신채널 연도대상 10연패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경기침체와 어려운 영업여건 속에서도 2017년 한 해 동안 농협생명 상품을 고객과 만나게 해준 농·축협직원 여러분과 설계사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이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실익제고를 위한 농가소득 5000만 원, 보장자산 5000만 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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