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캐피탈, 2017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5 18:05

사내 EHS(Environment Heath Safety) 제도 운영

현대캐피탈, 2017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2017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캐피탈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17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간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안전문화 확립과 실천을 위해 사내 EHS(Environment Heath Safety) 제도를 2012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전 사옥은 연 1회 안전 정밀점검을 받고 있으며, 안전점검을 시작한 이래 4년 간 위험요소 발생 건수는 약 95% 감소했다.

현대캐피탈은 안전을 우선하는 문화와 철저한 안전관리 기준,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고경영자의 안전한 기업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는 타 사례와 비교해 월등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 현대캐피탈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은 사옥 방문 시 최우선으로 방재와 시설 안전을 점검할 정도로 안전문화에 관심이 높다.

신규입사자는 입사 첫날 첫 시간에 안전교육을 받으며,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은 연 1회 안전교육과 재난대응 훈련을 받는다. 만약 교육, 훈련에 불참할 경우에는 해당 임직원과 소속부서에게 페널티를 적용한다. 지금까지 임직원 안전 교육을 시행한 누적 인원은 약 6만여명, 누적 시간은 18만 1452시간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산업재해,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회사의 안전문화가 민간 기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