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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카드로 구입하면 최대 63만원 할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2 23:11 최종수정 : 2017-04-13 10:05

전월실적 높을수록 할인폭 높아

갤럭시S8, 카드로 구입하면 최대 63만원 할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갤럭시S8이 17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도 갤럭시S8 할인 마케팅에 동참해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갤럭시S8을 최대 63만원까지도 할인받을 수 있다. 통신사별 할인되는 카드가 다르므로 세부 통신사와 할인폭을 따진다면 갤럭시S8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 7일 갤럭시S8을 위한 한정판 신용카드 'T 삼성카드 (Galaxy S8 Edition)'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SK텔레콤을 통신사로 선택하는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5월 말까지만 한정판매로 카드를 발급한다.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1만5000원으로 2년간 39만원을, 70만원 이상은 월 2만원 결제일 할인이 돼 2년간 5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통신사가 SKT라면 '하나 SKT T-Zero'도 고려해볼만 하다. 이 카드로 갤럭시S8을 구입하면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은 매월 1만4000원씩, 70만원 이상은 1만9000원씩으로 2년간 각각 51만원, 63만원을 할인받게 된다.

KB국민카드는 신용 및 체크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갤럭시S8 및 갤럭시 S8플러스를 500대에 한정해 최대 15%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를 고려하고 있다면 신한카드 'LG U+ 하이-Light'와 KB국민카드 'LG U+ 하이라이트'로 구입해볼만 하다. 두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통신비를 1만원~2만5000원 할인해준다. 신한카드 'LG U+ 하이-Light'는 30만원 이상 사용시 월 1만5000원, 70만원 이상은 월 2만원, 12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2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KB국민카드 'LG U+ 하이라이트'는 2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1만원, 50만원 이상 월 1만6000원, 7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2만원, 12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2만5000원까지 할인을 제공해 최대 90만원까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KT는 카드사와 제휴해 '슈퍼카드'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카드는 현대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IBK카드, DGB대구은행, 하나카드, 삼성카드에서 발급하고 있다.

슈퍼카드는 단말 금액을 할부로 결제하고 매월 청구되는 통신비에서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청구할인해주는 '할부형'과 통신비에서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카드사 청구 할인을 받는 방식인 'DC형'이 있다. 할부형은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시 매월 1만원이 할인돼 24개월 할부 구입 시 24만원을 할인받게 된다.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인 경우 매월 1만5000원이 할인되며 24개월 할부의 경우에는 36만원 할인이 된다. 우리카드, 삼성카드는 할부형을 발급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DC형은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은 매월 7000원, 70만원 이상은 월 1만5000원을 할인해준다. 신한카드, 롯데카드는 DC형만 발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 및 휴대폰 구입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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