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법인 신규 바이어 확대 및 설비 자동화로 고성장 지속 전망.
◇ 락앤락 - 중국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한 온라인 채널 고성장.
- 국내 외 사업 안정화로 추세적 매출 회복세 기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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