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효성, 송인상 前 재무장관 1주기 추도식 진행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1 11:29

외손자 조현준 사장·조현상 부사장 등 참석

효성, 송인상 前 재무장관 1주기 추도식 진행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효성그룹이 20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고(故) 송인상(사진) 前 재무부장관(효성그룹 고문, 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의 1주기 추도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추도식에는 송원자, 송길자, 송광자 등 자녀와 외손자인 효성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사장, 조현상닫기조현상기사 모아보기 부사장, 이그린글로벌 신기준 대표 등 유가족이 참석했다.

이날 추도식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이동건 전 국제로타리회장의 추도사, 조현준 사장의 추도문 낭독,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헌시 낭송,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과 이봉서 한국능률협회 회장의 인사 순으로 각각 펼져졌다.

지난해 3월 22일 향년 101세로 별세한 송인상 고문은 강원도 회양 출신으로 재무부 이재국장과 한국은행 부총재를 거쳐, 1957년 부흥부(前 경제기획원) 장관과 1959년 재무부 장관 등 주요 경제부처의 수장을 지냈다.

고인은 국가 최초의 장기경제개발계획인‘경제개발 3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한국경제 근대화에 큰 업적을 세웠다.

고인은 EC(유럽공동체) 대사, 초대 한국수출입은행장도 역임했으며, 한미협회 회장, 동양나이론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태평양경제협의회(PBEC) 한국위원장, 국제로타리 이사 등을 거치며 한국의 산업발전과 민간외교에 앞장섰으며, 1986년부터 20년 간 한국능률협회장을 맡아 기업가 정신 함양과 산업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유럽 입지 강화’ 한타, 유럽 베스트 해치백 ‘산데로’ OE 뚫었다 한국타이어가 르노그룹의 대표 해치백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한국타이어 13일 자사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프랑스 르노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Dacia)'의 대표 모델 산데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데로는 다치아를 대표하는 소형 해치백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유럽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디자인과 편의·안 2 '서바이벌' 두 회사 이야기...SK온은 끌어안고, 롯데케미칼은 덜어내고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온과 롯데케미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과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외부채무 15억달러를 인수해 배터리 사업의 자금 부담을 직접 관리한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적자가 누적된 나프타분해설비(NCC) 사업을 재편하고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비중을 줄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SK온이 모회사의 재무 여력을 활용해 배터리 사업의 기반을 유지하려 한다면, 롯데케미칼은 공급과잉이 이어지는 범용제품 생산 기반을 조정해 수익구조를 바꾸려는 전략이다. 두 회사 모두 재무 부담을 안고 있지만, SK온은 주력 사업을 지탱하는 데, 롯데케미칼은 3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첫 원유 생산…원유층 추가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추산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시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 탐사정에서도 두께 56m의 원유층을 추가로 발견해 생산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 현재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운영권자인 머피오일은 추가 생산정을 시추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SK어스온과 머피오일은 황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