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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장기유지 혜택 높인 ‘(무)골든 초이스 연금보험’ 출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2-11 21:42

AIA생명, 장기유지 혜택 높인 ‘(무)골든 초이스 연금보험’ 출시
AIA생명(대표 다니엘 코스텔로)은 10년 이상 장기 유지계약에 대해 매년 적립액의 일정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무)GOLDEN CHOICE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10년 이상 장기 유지할 경우 연금개시시점까지 매년 기본보험료 적립액의 0.5%를 ‘유지보너스’ 명목으로 기본보험료적립액에 가산 적립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정 기간 유지 시 몇 차례만 보너스를 지급하는 다른 상품들과 달리, 연금개시시점까지 매년 유지보너스 적립해 오래 유지할수록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것.

연금보험의 보험료 납입기간이 장기라는 점을 감안해 보험료 납입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최대 36회까지 ‘보험료납입 일시중지’ 신청이 가능하며, 퇴직, 폐업 등 더 이상 보험료 납입이 어려울 경우 ‘잔여 보험료 전액 납입종료’ 신청을 통해 남아 있는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고도 계약 유지가 가능하다.

종신연금형, 브릿지연금형, 상속연금형, 확정연금형 등 4가지 연금지급형태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브릿지연금형’은 종신연금과 동일하게 매년 종신토록 생존연금을 지급받되 초기 일정기간(5~20년) 동안 더 많은 연금(브릿지기간 이후 수령액의 110%~500%까지 브릿지비율 설정)이 필요할 경우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소득주기를 반영해 스스로에게 꼭 맞는 연금 설계가 가능하다.

또 자유 입출금이 가능한 ‘노후행복자금’ 항목을 둬 긴급자금이나 여행자금이 필요할 경우 연금 개시시점의 계약자적립액의 0%~49% 중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매년 12번까지 인출할 수 있으며 인출수수료는 없다.

가입나이는 0세(출생아)부터 최대 64세이며, 기본보험료는 어린이(0~15세)는 월 6만원, 성인(16~64세)은 월 10만원부터 납입 가능하다. 연금개시나이는 4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AIA생명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서 갈수록 늘어나는 노후 준비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개인 연금상품의 필요성을 절감해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오래 유지할수록 상품의 혜택이 커지는 만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연금개시나이를 선택해 가입한다면 노후설계기능을 충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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