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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행 합동워크샵 개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13 16:02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주요 은행장들과 합동 워크샵을 갖는다.

13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진 금융위원장과 김종창 금감원장은 오는 15일 삼청동 금융연구원에서 주요 은행장들과 중소기업 지원과 은행자본 확충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금융당국과 은행장들은 이날 워크샵에서 현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및 은행의 역할, 중소기업 지원, 은행 자본확충펀드 활용, 은행권의 신뢰성 제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워크샵에는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부위원장과 권혁세 사무처장, 임승태닫기임승태기사 모아보기 상임위원,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증선위원,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서비스국장 등 금융위 간부들과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수석부원장, 이장영 감독서비스총괄본부장 등 금감원 간부들도 참석한다.

은행권에서도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씨티, 산업, 기업, 광주은행, 농협 등 9개 은행장과 신동규 은행연합회장 등이 참석한다.

금융위원회는 "은행들과 금융당국이 상호 금융정책의 파트너로서 신뢰를 공고히 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노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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