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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명세서 통합서비스 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27 11:15

비씨카드, 명세서 통합서비스 개시
비씨카드는 한국후지제록스와 함께 고객 개인정보의 보안강화 및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명세서 통합관리 서비스’ 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이번 명세서 통합관리 서비스 구축을 통해 국내 최초로 명세서 출력 및 발송 업무를 제외한 전 공정을 비씨사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예전에는 고객에 대한 이용대금청구 data를 명세서 제작 및 발송업체에 전달하였으나 이제는 바로 출력이 가능한 data만 전송함으로 개인정보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또한 현재 카드 업계 콜센타의 고객 대응은 단순 카드사용 내역 조회에서 벗어나 카드명세서와 함께 제공되는 마케팅 정보 제공 및 확인도 중요한 상담업무이나 콜센터에서는 CRM을 통한 고객별 명세서의 마케팅 자료를 일일히 찾아서 상담을 했기 때문에 고객 대응 시간이 소요되어 불만 사항으로 지적되어 왔었다

하지만 이번 구축된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보내지는 문서출력 data를 “Archiving(파일보관)” 기술을 이용하여 전자 문서로 만들어 콜센터에 지원함으로써 콜센터의 상담 모니터를 통해 고객이 받은 명세서와 명세서에 포함된 각종 마케팅 정보를 실물 명세서처럼 동일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고객 대응 업무의 신속성 및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비씨카드 프로세싱본부 관계자는 “이번 명세서 통합관리 서비스 구축은 고객 정보에 대한 보안 강화는 물론 내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대고객 만족도 향상 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 이라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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