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환율 1500원 일시적…달러 유동성 풍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4 10:23

이창용 총재 주재 '중동상황 점검 TF 회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한은에서 2025년 8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총재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은행(2025.08.28)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한은에서 2025년 8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총재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은행(2025.08.28)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일 한국은행은 간밤에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웃돈 데 대해 일시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은은 이날 오전 8시30분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총재 주재로 '중동상황 점검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등 참석차 출국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미루고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전일 런던·뉴욕시장에서 우리 환율이 급등락한 배경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국들과 우리나라의 환율변동 상황을 비교·점검했다.

한은은 "간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일시적으로 넘기도 하였지만, 현 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고 우리나라의 대외차입 가산금리 및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분간 중동상황 전개양상 등에 따라 환율 및 금리, 주가 등 금융시장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한은은 "외부적인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원화 환율 및 금리가 경상수지 등 국내 펀더멘탈과 괴리되어 과도하게 변동하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시장심리가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도록 필요시 정부와 협조하여 적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