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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헌혈 나눔·사회공헌으로 상생금융 실천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7 05:00

고려신용정보, 헌혈 나눔·사회공헌으로 상생금융 실천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윤태훈)가 다양한 후원과 헌혈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고려신용정보는 지난 3월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는 경북·경남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경남 산청과 경남 하동, 경북 의성 등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에 사용될 계획이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이 빨리 진화돼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려신용정보는 지난 6월 홀트아동복지회 한부모가정 유아기 아동 영양식 지원 사업 ‘맘마(米)아'에 200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맘마미(米)아'는 고려신용정보가 후원하며 기존의 이유식 현물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금 지원 방식으로 새롭게 개편돼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아동의 성장 단계와 선호에 맞는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거나 간편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동 맞춤형 영양 지원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맘마미(米)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80여 명의 한부모가정 영유아에게 단계별 이유식을 제공해 아동의 기초 영양을 지원해 왔다. 2025년부터는 보호자가 직접 식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현금으로 지원함에 따라 아동의 개별 영양 상태와 발달 단계에 맞춘 효과적인 영양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4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는 기부금 1000만원을 후원했다. 고려신용정보가 전달한 후원금은 경제적 취약 계층 아동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지난 9월 혈액 수급 안정 및 생명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헌혈 활동을 진행했다. 수집된 헌혈증은 밸혈병 아동을 위해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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