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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KCN' 신규 캠페인 전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3 10:12

배틀그라운드, 미메시스 등 주요 타이틀 참여
수익 배분 구조 및 다양한 크리에이터 혜택 제공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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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력 프로그램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KRAFTON CREATOR NETWORK, 이하 KCN)’가 대표 IP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렐루게임즈의 신작 ‘미메시스(MIMESIS)’를 신규 추가해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KCN은 스트리머와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크리에이터들이 크래프톤의 게임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가 수익화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전 세계에서 직접 참여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사실적인 전투와 전략적 플레이로 전 세계 팬층을 보유한 대표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번 KCN 캠페인은 오는 10월 17일(미 서부시 기준) 트위치콘(TwitchCon)을 기점으로 서구권 지역 내 일부 국가 (아메리카, 유럽,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 한정 진행되며, 정확한 참여자격은 KCN이 지원되는 국가 및 지역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참여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 시 해시태그 #PUBGxKCNSquad를 활용하고, 주 1회 이상 PUBG 관련 콘텐츠를 제작·홍보해야 한다. 크리에이터 고유 코드를 입력한 서포터가 일정 기간 내 게임 내 결제를 진행하면, 크리에이터는 캠페인에서 정한 비율대로 순수익을 배분 받는다. 정산은 KCN 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기준을 넘으면 정산이 진행된다.

미메시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4인 협동 공포 게임으로, 언제든 팀원 중 한 명이 ‘미메시스’로 드러날 수 있다는 긴장과 불신 속에서 협력과 심리전을 동시에 요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미메시스 캠페인은 얼리엑세스 출시일인 10월 27일부터 시작되며, KCN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이 KCN 포털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초기 런칭의 열기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특별한 수익 배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글로벌 커뮤니티 확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각 게임 타이틀의 수익 구조는 캠페인별로 상이하며, KCN 포털 캠페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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