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에 1만2000명 내방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9 08:25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 집객./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 집객./사진제공=두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리며 북적이고 있다. ‘강남 직결’ 노선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대단지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 그리고 일대 개발 초기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몰려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29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문을 연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2000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

인천은 물론 부천 등 인근 지역민들은 물론, 7호선 라인을 따라 서울 및 수도권 곳곳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이 주로 방문했고,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 인천시 일간 방문자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높았다는 게 두산건설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평면과 상품성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46㎡A, 59㎡B, 59㎡C 타입의 실내 유니트가 마련돼 고객들이 평면을 직접 보고, 원하는 타입에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최근 증가하는 1~2인 가구나 신혼부부는 물론 3인 이상이 거주하기에도 넉넉한 공간으로 설계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발코니 확장시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유리난간과 주방 우물천장 등 특화설계가 적용됐고, 삼성물산의 차세대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이 도입된다는 점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분양 관계자는 “과거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며 자산 가치가 급등한 ‘산곡동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굴포천역 일대 개발의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 주목하는 고객도 많았다”며 “인근 산곡동 개발의 성공 사례를 경험한 수요자들이 개발 초기 단계인 굴포천역으로 쏠리는 가운데, 이미 완성된 상동·삼산동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향후 이어질 주변 개발의 미래가치까지 선점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 오랫동안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부평 일대에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9월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한편,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299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46~74㎡ 5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부지인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9월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2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3 국토위 종합감사, 주택공급 차질·전월세난 질타…홍지선 “내년 만회” [2026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 차질과 전월세시장 불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부동산 규제의 부작용을 지적했고, 정부 관계자들의 집값 급락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률이 81~8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급 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가구 가운데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가구 수준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보다 3만3000~5만가구 부족한 규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