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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캐나다·호주 등 글로벌 사업 확장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5 09:08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미국 시장에 이어 캐나다·호주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진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미국 시장에 이어 캐나다·호주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진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닫기서경배기사 모아보기)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미국 시장에 이어 캐나다·호주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진출했다.

에스트라는 지난 2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에 공식 론칭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출발을 알렸다. 오는 8월, 캐나다·호주의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

캐나다·호주 시장에서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라인을 메인으로 선보인다. 아토베리어 365 크림을 비롯해 버블 클렌저, 세럼, 하이드로에센스, 로션, 수딩크림, 미스트, 바디로션 등 8개 제품과 베스트셀러 트라이얼 키트를 출시한다.

특히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 700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미국에 이어 캐나다와 호주 시장에도 에스트라 제품을 공식적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한국 더마 브랜드인 에스트라가 40여 년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K-뷰티 더마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에스트라는 태평양제약으로부터 시작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 연구 전문성을 기반으로 K-뷰티 더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에스트라는 캐나다·호주 진출 이후에도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브랜드 커버리지를 확장해 나간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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