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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이앤드 브랜드 ‘디에이치’ 10주년 헤리티지 영상 공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4 14:53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 론칭 10주년’ 헤리티지 영상 캡처.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 론칭 10주년’ 헤리티지 영상 캡처.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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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이 60년 이상 이어온 공동주택 사업의 철학과 고객 중심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젝트 일환으로 ‘디에이치(THE H)’ 론칭 10주년을 기념한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24일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THEH_Official)을 통해 ‘기억이 춤추는 공간’이라는 헤리티지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은 ‘대한민국 공동주택의 출발점’인 마포아파트와 ‘최초의 민간 고급 대단지’인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통해 각각의 공간이 한국 주거문화에 미친 영향과 상징성을 조명한다. 특히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강남 시대를 연 상징’이자, ‘도시 구조와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낸 기념비적인 공간’으로 소개된다.

현대건설은 과거 배밭이었던 압구정 일대가 입주민의 자부심이 살아 숨쉬는 주거지로 변모한 과정을 실제 거주민과 전문가의 회고, 그리고 현대무용·AI·3D 기술을 활용해 감각적인 영상미로 되살려냈다. 이를 통해 공간에 축적된 시간과 감정, 그리고 100년을 내다본 세심한 설계 철학을 전달하며, 공간은 단지 머무는 곳이 아니라 ‘삶을 담는 그릇’이라는 브랜드의 근본적인 신념을 강조한다.

또 디에이치 브랜드가 제시하는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가치와 미래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다. 자연 소재를 활용한 건축미, 예술 작품처럼 구성된 조경, 세대 간 소속감과 교류를 중시한 커뮤니티 설계 등 ‘연결된 삶의 방식’이라는 현대건설의 브랜드 철학을 서정적으로 전달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제작한 헤리티지 영상은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사람과 공간의 관계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삶을 담는 공간’인 아파트의 본질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 주거 철학의 헤리티지를 잇고 있는 ‘디에이치’는 2015년 론칭 이후, 브랜드 파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하이엔드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한남3구역을 비롯해 28개 핵심 사업지에서 수주에 성공하며 지난해 ‘도시정비수주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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