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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기대작 ‘칠대죄:Origin’, 글로벌 게임쇼서 이용자 소통 행보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9 09:57

SGF, FGS서 신규 트레일러 공개 등 마케팅 전개
브랜드 사이트서 사전등록…CBT 기회 등 제공 예정
연내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 동시 출시 예정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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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최대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Origin’이 본격적은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며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넷마블은 지난 6일과 7일 각각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참가해,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각 게임쇼에 맞춰 서로 다른 버전의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두 영상 모두 세계관과 캐릭터, 오픈월드의 핵심 요소를 일관되게 담아냈다.

트레일러에서는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멜리오다스, 반, 킹, 멀린 등 원작의 주요 인물들이 게임에서 구현된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마신과 골렘과의 전투 장면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Origin의 스킬 연출과 전투 스타일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브리타니아의 다양한 지역과 함께, 낚시·요리 등 생활형 콘텐츠도 함께 소개돼, 오픈월드 RPG로서의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예고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4일부터 일곱 개의 대죄:Origin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되며 사전등록자에게는 게임 내 혜택과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연내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이 게임은 이례적으로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된다.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Origin의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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