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나혼렙‧RF 쌍끌이’…넷마블, 1Q 영업익 영업이익 497억원 1243%↑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08 17:38

매출 전년 대비 7% 오른 6239억원, 당기순익도 흑자전환
상반기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연내 8종 신작 앞세워 성장

‘나혼렙‧RF 쌍끌이’…넷마블, 1Q 영업익 영업이익 497억원 1243%↑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이 올해 1분기 기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의 성과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상반기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신작 8종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8일 오후 2025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239억원, 영업이익 497억원, 당기순이익 8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무려 1243.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해외 매출은 509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0%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5.1% 증가했다. 전체 매출 비중은 8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46%, 한국 18%, 유럽 14%, 동남아 10%, 일본 6%, 기타 6% 순이다. 장르별 매출 비중은 캐주얼 게임 42%, RPG 36%, MMORPG 14%, 기타 8%로 RF 온라인 넥스트의 출시 효과가 소폭 반영돼 국가별로는 한국이, 장르에서는 MMORPG가 각각 1% 전 분기 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넷마블 2025년 1분기 실적 요약. / 자료=넷마블

넷마블 2025년 1분기 실적 요약. / 자료=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


넷마블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대해 “1분기 흥행에 성공한 RF 온라인 넥스트와 함께 작년 말 진행한 업데이트에 힘입어 DAU(일일 이용자 수)가 증가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2분기에 ‘세븐나이츠 리버스’ 출시(5월 15일)를 시작으로 ‘왕좌의 게임:킹스로드(글로벌, 5월21일)’과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출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 ‘프로젝트 SOL’ 등 5개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지난 3월 20일 출시해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한 RF 온라인 넥스트를 필두로, 향후 준비 중인 신작들도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매 분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美 합작법인 HD키윗조선 설립…마스가 ‘드라이브’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 현지에서의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 및 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온 바 있다.휴스턴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과 채드 존슨키윗 마리타임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의 명칭은 'HD키윗조선(KIEWIT SHIPBUILDING)'으로 결정됐다. HD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에 키윗의 대규모 제작·건설 수행 능력을 결합, 미 2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가 부진·중복상장 부담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기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진 데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상장 검토 중단이 솔리다임의 성장 전략이나 투자 필요성까지 접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내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조달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주가 조정에 상장 실익 재검토23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3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