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물산, 안전 캠페인 실시…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6 09:26

안병철 삼성물산 CSO(왼쪽 네번째)가 지난 15일 현장 근로자들에게 추락위험 작업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안병철 삼성물산 CSO(왼쪽 네번째)가 지난 15일 현장 근로자들에게 추락위험 작업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5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유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주요 건설사들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안병철 삼성물산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부사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동시에 직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삼성물산은 오세철닫기오세철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와 CSO 등 주요 경영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수행하고 있고 올해 1분기에만 30회 이상의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국내 수행중인 30여개의 모든 현장에는 추락 사고의 위험이 높은 작업 공간에 사고예방 표지판 300여 개소와 현수막 200여 개를 설치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면서도 위험을 한 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업 전에는 사고사례 기반으로 제작한 숏폼(Short-form) 안전영상 교육을 진행하고, 근로자들에게 추락사고 예방 전용 에어백 안전조끼를 지급해 추락 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집중적으로 추락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물산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S-TBM(Tool Box Meeting∙안전점검회의)’ 모바일 앱을 통해 작업 전 사고위험 요소에 대한 올바른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위험 상황 개선 결과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위험표지판 표준화 ▲임의작업 근절을 위한 작업계획 드로잉 ▲드론 활용 건설장비 점검 등 종합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병철 삼성물산 CSO는 “삼성물산은 경영진을 중심으로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스마트 안전기술의 도입과 안전한 건설환경을 구축하는 문화를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2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3 GS건설,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2027년 포항서 실증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미국 아모지(Amogy)와 설립한 합작법인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경북 포항에서 1MW(메가와트)급 분산발전소의 실증과 상업 판매를 시작하고, 2028년부터 발전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GS건설은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발전 설비와 전력 수요처에 이어 연료 공급망까지 확보하면서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아문에너지는 GS건설이 올해 4월 아모지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GS건설과 롯데정밀화학이 체결한 '청정암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