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리츠증권, Super365 예탁자산 4주 만에 1조원↑

조해민 기자

haem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3 16:37

유입자산 중 해외주식 多…달러 환전·미국주식 수수료 무료
RP 자동매매 기능…예수금 달러 연 3.75% 일복리 RP 수익

사진제공= 메리츠증권(2024.12.13)

사진제공= 메리츠증권(2024.12.13)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해민 기자]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Super365’의 예탁자산이 약 4주 만에 1조원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Super365는 메리츠증권을 대표하는 투자 계좌로,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과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유관기관 수수료를 포함한 제 비용까지 모두 회사가 부담하는 ‘완전 제로’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가 시작된 지난달 18일 기준 9,300억원이었던 Super365의 예탁자산 규모는 1개월이 채 안된 25일만에 1조원이 넘게 유입되며 단기간에 2조원을 돌파했다. 유입된 자산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해외주식이 5,000억원 가량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uper365는 달러 환전과 미국주식 거래 수수료 모두 ‘완전 무료’라는 점이 투자자에게 타사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부각됐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투자금을 잠시 보관하는 파킹통장의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Super365는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과 더불어 투자를 쉬고 있는 예수금에도 매일 이자수익을 제공한다. 투자자는 투자 수익과 별도로 RP 자동매매 기능을 통해 예수금에 원화 연 2.65%, 달러 연 3.75%의 일복리 RP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시작 이후 신규 계좌 수도 급증했다. 지난달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신규로 개설된 계좌 수는 약 35,000여개로 일평균 1,400여개의 계좌가 개설되고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강력한 혜택을 두루 갖춘 Super365의 혜택이 입소문 나며 신규 계좌 개설이 급증하고 있다”며 “기존·신규고객 차별없이 국내·미국 주식을 ‘완전 Zero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업계 유일한 계좌이다”고 강조했다.

조해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hae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증권 M-STOCK, 'MAPS'로 새 출발…"통합 투자 플랫폼" 미래에셋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이 통합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로 새 출발한다.주식 거래 중심 MTS에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전환에 힘을 싣는다. '미래에셋 3.0' 일환의 개편 미래에셋증권은 'M-STOCK'의 명칭을 'MAPS'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MAPS는 고객이 자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 방향을 점검한 뒤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플랫폼이다. 지난 6월 홍콩 법인에 이어 한국 시장에 두 번째로 적용됐다.이번 개편은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 전환이다 2 파라다이스 600억 회사채, 작년 11배 흥행…영업익 27%↓ 올해는? 파라다이스(각자대표 최종환, 임준신)가 1년 만에 공모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순차입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발행 당시 A+ 등급민평을 웃돌았던 개별민평은 현재 등급민평을 밑돌고 있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2년물과 3년물 각각 300억 원씩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6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으며 발행일은 14일이다.대표주관은 신한투자·한국투자·KB·NH투자증권이 맡아 각각 150억 원씩 총액인수한다. 지난해 10월 발행 당시 2곳이던 대표주관사가 4곳으로 늘었다.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에 ±0.30%포인트를 가산해 제시했 3 한국거래소, '조각투자' 신종증권시장 개설 일정 잠정 연기 한국거래소가 조각투자 상품 거래를 위한 신종증권시장 개설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6주간 모의시장 운영 일정 등 연기1일 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신종증권시장 개설 및 모의시장 운영 일정을 상당기간 연기하기로 했다.당초 계획은 이달 6일부터 모의시장을 6주간 운영하고, 오는 11월 16일에 신종증권시장을 개설할 예정이었다.한국거래소는 2023년 12월에 KRX 신종증권 시장 시범 운영에 대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은 바 있다. 일반투자자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 권리에 대한 조각투자 방식의 신종증권을 장내시장에 편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한국거래소 측은 "조각투자 시장이 활성화되어 대규모 조각투자증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