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쿠키들 인도로 간다’…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인도’ 현지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2 11:08

출시 전부터 100만 명 넘는 사전예약자 동원하며 관심 입증
인도 오리지널 쿠키 2종 등 다양한 현지 특화 콘텐츠 선보여

사진=데브시스터즈

사진=데브시스터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1일 오후 쿠키런 인도를 현지에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예약에는 100만 명 이상이 유입되며 새로운 러닝 게임에 대한 현지 유저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쿠키런은 점프와 슬라이드 조작만으로 누구나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러닝 게임이다. 모바일 중심의 신흥 게임 시장인 인도 환경에 쿠키런의 캐주얼한 플레이 경험과 부담 없는 사양이 주효할 것으로 보고 현지 진출을 준비해 왔다.

이에 쿠키런 인도는 이번 출시에 맞춰 인도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현지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우선 ▲인도 영화 모티브의 댄스 스킬을 발휘하는 ‘굴랍 자문 쿠키’ ▲신분을 숨긴 왕자 컨셉의 ‘카주 카틀리 쿠키’ 등 현지 전통 디저트를 테마로 한 인도 오리지널 쿠키 2종을 공개했다.

더불어 ▲황금 코인이 쏟아지는 인도풍 궁전 배경의 로비 ▲인도 신화의 상징물을 활용해 디자인 한 맵 ▲쿠키 스킬 없이 달리며 획득한 코인 개수로 경쟁하는 모드 ‘이벤트 런’ 등 신규 콘텐츠를 적용했다. 소셜 기능을 통해 친구 간 순위부터 지역별, 인도 전체를 대상으로 한 랭킹까지 제공하며 성장 및 경쟁의 재미도 확대했다.

출시와 함께, 인도 유명 프로레슬링 선수 ‘더 그레이트 칼리(The Great Khali)’가 등장하는 런칭 프로모션 영상도 공개했다. 인도 특유의 유쾌한 감성과 ‘런’이라는 게임의 핵심 경험을 접목시킨 해당 영상 중심으로,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쿠키런 인도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쿠키런 인도의 친구 초대 미션을 걸고 현지 인기 게임 인플루언서 간 경쟁을 벌이는 방송 콘텐츠로 게이머층 공략에도 나선다.

한편,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은 2013년 국내 최초 출시됐던 쿠키런을 인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쿠키런의 직관적이면서도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에 대한 초기 경험 형성 및 지속 성장 중인 인도 시장에서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