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징주] 삼성전자 “검증된 인사개편” 불구, 트럼프 반도체법 언급…주가 하락세

조해민 기자

haem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7 16:45 최종수정 : 2024-11-27 16:58

DB=삼성전자

DB=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조해민 기자] 삼성전자의 주가가 “검증된 인사개편’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의 반도체 보조금 지원 불확실성에 묻혀 27일 종가 기준 56,3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 가량 하락한 채 마감했다.

미국에 투자하는 반도체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반도체법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데 이어 이날 반도체 사장단을 물갈이 하는 연말 인사까지 영향을 미친 탓이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부진을 겪는 가운데 나온 이번 인사 관련, 증권가에선 ‘쇄신과 변화의 의지가 크게 읽히지 않는다’는 반응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삼성전자는 27일 검증된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정현호·한종희·전영현 3인 부회장 체제는 유임되었지만 부문별 대표이사는 ‘사업책임제’를 확립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4일 4만 9900원을 달성하면서 '4만 전자'까지 하락했으나 15일 장 종료 후 10조원의 자사주 매입 공시 이후 '5만 전자'는 회복됐다.

조해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hae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레버리지 ETF'는 0명…정무위, 국감 증인 채택 의결 올해 금융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 일반 증인 채택이 무산됐다.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요구했던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그리고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 등에 대한 소환은 불발됐다. 다만, 종합감사 일정까지 일단 추가 채택 가능성은 열려 있다.정무위 국감 일반 증인·참고인 20명국회 정무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총 20명으로, 증인 18명, 참고인 2명이 출석 요청 대상에 포함됐다.해당 의결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 앞서 정무위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당 2 미래에셋증권 M-STOCK, 'MAPS'로 새 출발…"통합 투자 플랫폼" 미래에셋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이 통합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로 새 출발한다.주식 거래 중심 MTS에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전환에 힘을 싣는다. '미래에셋 3.0' 일환의 개편 미래에셋증권은 'M-STOCK'의 명칭을 'MAPS'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MAPS는 고객이 자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 방향을 점검한 뒤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플랫폼이다. 지난 6월 홍콩 법인에 이어 한국 시장에 두 번째로 적용됐다.이번 개편은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 전환이다 3 파라다이스 600억 회사채, 작년 11배 흥행…영업익 27%↓ 올해는? 파라다이스(각자대표 최종환, 임준신)가 1년 만에 공모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순차입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발행 당시 A+ 등급민평을 웃돌았던 개별민평은 현재 등급민평을 밑돌고 있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2년물과 3년물 각각 300억 원씩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6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으며 발행일은 14일이다.대표주관은 신한투자·한국투자·KB·NH투자증권이 맡아 각각 150억 원씩 총액인수한다. 지난해 10월 발행 당시 2곳이던 대표주관사가 4곳으로 늘었다.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에 ±0.30%포인트를 가산해 제시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