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BK자산운용 디딤펀드, 다양한 인컴자산 분산투자…"장기 안정성과 추구" [연금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21 08:26 최종수정 : 2024-10-21 13:41

'IBK 디딤 인컴바닐라EMP' 펀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자산운용의 디딤펀드는 전 세계 인컴(income) 자산인 채권, 대체자산, 배당주에 분산투자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 성과를 추구한다.

IBK자산운용(대표이사 장민영닫기장민영기사 모아보기)은 18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IBK 디딤 인컴바닐라EMP 증권자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디딤펀드는 금융투자협회와 운용업계가 자산배분펀드 중 BF(밸런스드펀드) 유형으로 장기 연금투자를 겨냥한 공동 브랜드다. 국내 25개 운용사에서 대표펀드 1개씩 디딤펀드를 라인업했다.

IBK 디딤 인컴바닐라 EMP(ETF Managed Portfolio)펀드는 국내외 국채, 투자적격등급 회사채 등 채권 ETF의 채권 인컴, 국내외 부동산(REITs), 인프라 등 ETF의 대체인컴, 배당주, 높은 배당수익률 예상자산의 배당 인컴에 투자한다.

리츠 헤지 전략 관리와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관리 전략으로 시장 대응이 이뤄진다.

이 디딤펀드와 동일한 모펀드의 'IBK인컴 바닐라 EMP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9월 30일 기준, 종류 C-Re)은 +16%, 연초 대비 수익률은 +6.2%를 기록 중이다. 펀드의 주간 표준편차는 6%로, 낮은 변동성을 기록하고 있다고 IBK운용 측은 설명했다.

위험등급은 전체 6등급 가운데 '4등급(보통위험)'이다.

김정훈 IBK자산운용 해외투자팀장은 "우량채권을 50% 이상(유동성 포함) 투자해서 안정성에 중점을 두었고, 특정 인컴자산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인컴자산에 분산하며, 인컴자산의 가격 변동 리스크를 별도의 시장 대응 전략을 통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IBK자산운용

사진제공= IBK자산운용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2 '미래형 오피스' 찾는 기업들…"공간 효율과 전력 인프라 중요성 확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기업들의 업무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오피스가 단순 업무 공간을 넘어 기업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히고 있다.여러 조직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공간 구조, 충분한 전력·통신 용량, 유연한 사무환경이 글로벌 기업 등의 사옥 평가 기준이 되면서 관련 개발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오타 서울' 등 신축 오피스 개발이지스자산운용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공간 활용성과 기술 인프라를 반영하는 신축 오피스 관심에 맞춰 서울역 일대에서 '이오타 서울' 개발을 추진 중이다.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프라가 복잡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버 및 통신장비 운영, 스마트 빌딩 관제, 공조 3 美 물가·AI 쇼크에 '검은 목요일'…코스피·코스닥 7%대 폭락 2026년 10월 15일은 한국 증시에 '검은 목요일'로 기억될 하루가 됐다. 미국의 물가 충격과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국내 증시를 덮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7% 넘게 폭락했다. 장중 낙폭이 8%를 넘어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까지 겹치면서 투자자들은 기록적인 급락장을 마주했다.미국발 악재가 국내 증시의 취약한 수급 구조와 맞물리며 낙폭을 키웠다. 특히 반도체주에 집중된 상승 동력이 글로벌 금리와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확대하는 경로로 작용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을 주도해 온 국내 증시가 글로벌 금리와 AI 투자 수익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