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스턴투자운용, 성수동 프라임 오피스 선매입…3100억원 규모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9 08:51

사진제공 = 마스턴투자운용

사진제공 = 마스턴투자운용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프라임 오피스 빌딩 선매입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딜은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개발 중인 오피스를 선매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매매금액은 신축 예정 연면적 기준으로 3.3㎡당 약 3450만원으로 총 3100억원 규모다. 해당 오피스는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자산의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로 지하 6~지상 11층, 대지면적 약 3000여㎡, 연면적 3만㎡에 달하는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성수 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내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어 IT, BT, R&D 등 고부가가치 업종 기업들의 임차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마스턴투자운용 측은 설명했다.

마스턴투자운용 국내부문 투자운용3본부 박경배 본부장이 이번 딜을 진두지휘했다. 박 본부장은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마스턴투자운용 설립 초기부터 상징적인 딜 여럿을 성사시킨 대표적인 운용역이다. 센터포인트 광화문, 디타워 돈의문, 판교 알파리움 등 총 20건의 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마스턴운용은 성수동에 위치한 우량 오피스 자산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성수동2가에 소재한 자산을 선매입한 바 있다. 대지면적 약 3300㎡에 지하 7~지상 11층, 연면적 약 3만6000여㎡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성수동 소재 무신사 캠퍼스 E1을 인수하기도 했다.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대지 규모와 개발상황을 고려했을 때 성수권역은 독립된 주요 업무 지구로서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마스턴투자운용은 앞으로도 성수권역에서 쌓은 전문성과 뛰어난 성과를 토대로 지속해서 우량 딜을 발굴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레버리지 ETF'는 0명…정무위, 국감 증인 채택 의결 올해 금융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 일반 증인 채택이 무산됐다.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요구했던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그리고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 등에 대한 소환은 불발됐다. 다만, 종합감사 일정까지 일단 추가 채택 가능성은 열려 있다.정무위 국감 일반 증인·참고인 20명국회 정무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총 20명으로, 증인 18명, 참고인 2명이 출석 요청 대상에 포함됐다.해당 의결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 앞서 정무위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당 2 미래에셋증권 M-STOCK, 'MAPS'로 새 출발…"통합 투자 플랫폼" 미래에셋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이 통합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로 새 출발한다.주식 거래 중심 MTS에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전환에 힘을 싣는다. '미래에셋 3.0' 일환의 개편 미래에셋증권은 'M-STOCK'의 명칭을 'MAPS'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MAPS는 고객이 자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 방향을 점검한 뒤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플랫폼이다. 지난 6월 홍콩 법인에 이어 한국 시장에 두 번째로 적용됐다.이번 개편은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 전환이다 3 파라다이스 600억 회사채, 작년 11배 흥행…영업익 27%↓ 올해는? 파라다이스(각자대표 최종환, 임준신)가 1년 만에 공모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순차입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발행 당시 A+ 등급민평을 웃돌았던 개별민평은 현재 등급민평을 밑돌고 있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2년물과 3년물 각각 300억 원씩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6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으며 발행일은 14일이다.대표주관은 신한투자·한국투자·KB·NH투자증권이 맡아 각각 150억 원씩 총액인수한다. 지난해 10월 발행 당시 2곳이던 대표주관사가 4곳으로 늘었다.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에 ±0.30%포인트를 가산해 제시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