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나아이, 천안사랑카드 2년 더 운영한다…3연속 사업자 선정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7 17:29

향후 지역사랑상품권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 계획

코나아이가 천안시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사진제공=코나아이

코나아이가 천안시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사진제공=코나아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가 천안사랑카드 플랫폼 운영을 2년 더 이어간다.

코나아이는 천안시의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천안사랑카드는 천안시에서 발행하는 선불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이다. 현재 회원 수 34만명, 누적 발행 금액 1조6000억 원을 기록해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중교통 결제 기능, 삼성페이 간편결제 등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천안사랑카드 앱을 통해 ▲택시호출(행복콜택시) ▲기부(행복천사 365) ▲송금 ▲천안시 교육 ▲공연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나아이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천안사랑카드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2022년 재선정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 연속 운영 대행사로 선정돼 2026년까지 2년간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사업 기간에 지역사랑상품권 기반의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권 연계형 광고 상품 개발, 민간 제휴사 포인트 전환 등 자생적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코나아이가 지난 4년간 안정적으로 천안사랑카드 플랫폼을 운영하며 IT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선보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코나아이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의 차별화된 기술력 및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천안사랑카드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시민 편익 제고 및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나아이는 자체 개발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국내에 도입했다. 현재 천안시를 포함한 전국 60여 개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