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담비, 제로페이와 가맹점 사업자 금융서비스 지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2 09:46

제로페이 플랫폼서 담보대출 비교 및 맞춤형 콘텐츠 제공

베스트핀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지난 21일 전경련회관에서 '제로페이·담비 가맹점 사업자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통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과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 /사진제공=베스트핀

베스트핀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지난 21일 전경련회관에서 '제로페이·담비 가맹점 사업자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통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과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 /사진제공=베스트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와 제휴를 맺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대표 주은영)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최통주)과 '제로페이·담비 가맹점 사업자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와 최통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로페이 플랫폼 내에서 가맹점 사업자를 위한 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출시 5주년을 맞은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가맹점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된 간편결제 인프라로, 누적 가맹점수는 170만개에 달한다. 전체 가맹점의 94%는 소상공인으로 구성돼 있다.

담비는 주택담보대출에 특화된 핀테크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제로페이 가맹점 앱을 통해 무료로 주담대와 전월세대출, 신용대출 상품 금리 및 한도를 확인, 신청절차를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제로페이 관계자는 "서비스 개시 취지였던 소상공인 경영 부담완화를 위해 앞으로도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는 "담비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건강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포용 금융에 앞장서는 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햇살론 공급, 청년 가입기회까지···김은경 원장, 포용금융 ‘실효성’ 관건 [2026 국감-서민금융진흥원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국정감사에서는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실제 대출 기회와 경제적 자립 등 포용금융의 '실효성'에 대한 쟁점이 부각됐다.햇살론 수요 증가에 대응한 공급계획과 심사 운영, 청년미래적금 가입 절차를 보완하는 한편 정책대출 이용자의 장기적인 회복과 대출 거절자의 후속 지원까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수요예측에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공급 보완과 청년 자산형성 지원의 접근성 개선을 설명했다. 추가 대출과 채무조정 가운데 필요한 지원을 판단하고 고용·복지를 연계하는 복합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햇살론 공급 조절·가입 기회 제한···금 2 우대금리 인하·서민대출 실적 검증…은행 포용금융 ‘실행력’ 십자포화 [2026 국감-금융감독원③] 은행권이 금리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실제 고객 혜택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가산금리를 낮추더라도 우대금리를 더 크게 줄이면 차주의 부담을 덜기 어렵고, 서민금융상품을 운영하더라도 이용 절차와 공급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은행권 진입을 돕는 효과가 제한되기 때문이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은행들의 가산·우대금리 조정과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징검다리론 공급 실적, 영업점 접근성이 함께 쟁점으로 떠올랐다. 은행들이 제시하는 포용금융의 성과를 고객이 실제 적용받는 금리와 대출 이용 기회로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다.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의 은행권 진입을 지원하는 징검다 3 정상혁 행장 '성과급'ㆍ하나 '경영승계'...내부 개선 과제 '산적' [2026 국감-금융감독원②] 올해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은행권의 연쇄 금융사고는 경영진의 관리 책임과 이를 평가하는 이사회의 견제 기능을 검증하는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금융회사들이 책무구조도와 내부통제 조직을 갖춘 이후에도 사고가 이어지면서 경영진이 위험을 보고받고 개선을 지시했는지, 이사회는 그 결과를 인사와 보수에 적절하게 반영했는지가 쟁점이 된 것이다.19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정상혁 행장의 미지급 성과연동주식 약 53억원 등을 놓고 금융사고와 내부통제 문제가 보수 평가에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다. 하나금융에 대해서는 회장 연임 관련 규정 변경과 은행장 후보 추천 과정의 공정성·투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