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엔지니어링, 고등기술연구원과 건설 미래기술 공동연구 추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8 08:31

현대엔지니어링 한대희 스마트기술센터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고등기술연구원 유영돈 플랜트본부장(왼쪽에서 다섯번 째)이 양사 간 건설 미래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한대희 스마트기술센터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고등기술연구원 유영돈 플랜트본부장(왼쪽에서 다섯번 째)이 양사 간 건설 미래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지난 27일(목) 고등기술연구원(원장 김진균닫기김진균기사 모아보기)과 건설 미래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금) 밝혔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한대희 스마트기술센터장, 고등기술연구원 유영돈 플랜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고등기술연구원 연구 개발품에 대한 대형화 및 상용화를 위한 타당성 검토 ▲미래 건설기술 개발 위한 공동연구 ▲ 연구자료, 시설 및 인력 교류 등을 추진한다. ‘로봇’, ‘IOT(Internet of Things)’, ‘AI(Artificial Intelligence)’, ‘DT(Digital Transformation)’ 등 미래기술 분야 전반에서 건설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1년에 기존 기술연구소를 확대 및 개편해 스마트기술센터를 신설했다. 플랜트와 건축, 인프라 등 현대엔지니어링 전 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기술을 통합 연구개발하는 조직이다.

그 동안의 연구개발 결과가 차례로 결실을 맺기 시작하면서 ‘AI 기반 설계 자동화 시스템’, ‘시공 자동화 로봇(바닥 미장로봇, 외벽도장로봇 등)’, ‘디지털 통합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을 위해 자체 연구개발부터 산학연 기관과의 업무협약, 오픈이노베이션 및 기술 컨퍼런스 추진 등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 및 친환경을 위해 적용 가능한 스마트 건설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철도 IP 활용 굿즈 50여종 선보여…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코레일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철도 굿즈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 등 철도 관련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열차와 철도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 사례와 주요 상품을 소개한다.코레일은 역사 2 LH, AI로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진단 기능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육안 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의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LH는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선정해 전국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 결합…옹벽 내부까지 진단이번 고도화는 집중 3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가을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티오씨엘 8단지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요 공정별 작업계획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고위험 작업 관리체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