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엔씨소프트, RTS 신작 ‘프로젝트G’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공개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8 11:39

프로젝트G 장르 특성, 개발 현황 확인 가능
오픈형 R&D 문화 ‘엔씽’ 통해 신규 프로젝트 정보 순차 공개 예정

조규형 리드 디자이너가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엔씨의 RTS 신작 '프로젝트G'에 대해 설명했다. /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조규형 리드 디자이너가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엔씨의 RTS 신작 '프로젝트G'에 대해 설명했다. /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는 모바일·PC 플랫폼 신작 ‘프로젝트G’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Comment Come&Go(이하 CCG)’를 18일 공개했다.

프로젝트G는 엔씨가 처음 선보이는 RTS(실시간 전략 게임) 장르 신규 IP다.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영상에는 프로젝트G를 개발하고 있는 리드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서버 개발자 등 세 명의 담당자가 프로젝트G의 장르적 특성, 개발 현황과 이용자 댓글에 직접 답변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규형 리드 디자이너는 “기본적인 플레이 진행, 성장 요소는 전통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을 따르지만, 핵심 플레이 요소인 전쟁은 유닛 단위로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RTS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자는 부대 이동이나 공격 대상 설정, 최종 공격 명령 등 행동을 직접 조종할 수 있다.

프로젝트G만의 매력도 설명했다. 강성필 애니메이터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플레이하고 더 큰 규모의 집단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성 있는 종족과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한 환경 요소와 다양한 유닛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프로젝트G는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하고 있다. 조은비 서버 개발자는 “높은 퀄리티의 캐릭터와 스킬 모션 등을 모바일·PC 플랫폼 모두에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대규모 전투와 이용자의 조작에 높은 반응성을 제공하는 것을 중심에 두고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씨는 지난 3월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프로젝트G 개발 중인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대규모 전쟁 기반 전략 게임으로, 한정된 자원을 모아 성장하며 길드 간 영토 전쟁에서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종족과 캐릭터 ▲근거리, 원거리 유닛을 활용한 전투 방식 ▲오브젝트 점령과 영토 경쟁 과정에서 활용되는 드래곤과 전략병기 ▲개인 간 전투에서 대규모 집단으로 확장되는 전쟁 등이 특징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김병주, 올해도 국감 증인대 서나…정무위·산자위서 MBK 책임론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사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 증인석에 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여야 합의로 김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데 이어 정무위원회에서도 증인 신청이 이뤄졌다. 홈플러스 인수·회생 과정뿐 아니라 롯데카드 중간배당과 딜라이브 재무개선 등 MBK 포트폴리오 전반의 대주주 책임이 국감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산자위는 오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감 증인으로 김병주 회장을 채택했다. 홈플러스 사태에 따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출과 입점상인 피해, 홈플러스 인수 당시 차입매수(LBO) 방식 등이 주요 질의 대상이다. 김광일 MBK 부회장도 함께 증인으로 2 한화오션 노사 갈등 장기화…"법과 원칙대로 대응" 한화오션이 사내 협력사(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만든 노동조합인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이하 하청지회) 크레인 점거 고공농성을 '불법 점거'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다만 하청지회가 급식·통근버스 업체 노조인 웰리브지회와 공동교섭 요구를 접고 단독 교섭에 나선다면 당장이라도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는 방침이다.이는 2022년 51일 파업과 470억 원 손해배상 소송, 지난해 97일간의 서울 철탑 농성을 거친 뒤 소송 취하와 원·하청 동일 비율 성과급으로 상생 기조를 이어오던 양측이 1년 3개월여 만에 다시 대치 상황에 들어간 것이다.하청지회는 금속노조 경남지부 소속으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일하는 3 2조 규모 3차 ESS 중앙 입찰 본격화…LG엔솔, 자존심 회복 배수진 정부가 사업비 기준 약 2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를 공식화하면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자존심을 건 수주전이 시작됐다.특히 앞선 1·2차 입찰에서 경쟁사들에 밀려 누적 점유율 최하위라는 쓴잔을 들었던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3차 입찰을 자존심 회복의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공급망 체질 개선과 안전성 격상, 시스템 통합(SI) 기술력까지 총동원한 대반격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역대 최대 3차 입찰, 기준도 높아졌다1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최근 총 1180MW(메가와트시, 사업비 기준 약 2조 원) 규모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