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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관리 어떻게?’…LG CNS, ‘220 코드 앤 코드’ 인기 몰이 비결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3 16:08

‘220 코드 앤 코드’ 영상 100만 조회수 돌파
AI기반 제품 추천, 검색 최적화 등 DX기술 접목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 CNS의 가전 커뮤니티 플랫폼 ‘220 코드 앤 코드(Cord & Code)’ 가 광고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가전 꿀팁이 입소문을 타며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13일 LG CNS에 따르면, ‘220 코드 앤 코드(Cord & Code)’ 광고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220 코드 앤 코드’는 고객들이 가전제품과 관련한 경험과 취향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220’은 대한민국 표준전압 220V에서 따온 것으로 ‘가전’을 상징한다. ‘Cord & Code’는 취향(Code)을 연결(Cord)한다는 의미다.

LG CNS는 지난해 9월 ‘220 코드 앤 코드’를 오픈했다.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약 1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커피머신, 턴테이블,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꿀팁이 입소문을 타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전체 회원 중 2030세대의 비율이 약 50%에 달할 정도다.

LG CNS의 220 코드 앤 코드 영상 광고 장면. 사진 제공=LG CNS

LG CNS의 220 코드 앤 코드 영상 광고 장면. 사진 제공=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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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코드 앤 코드’는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인 ‘서클 멤버’를 운영 중이다. 서클 멤버는 가전에 관심이 많은 인플루언서로 구성된다. 이들은 사용 후기와 사용법, 최신 가전 트렌드, 제품별 A/S 센터위치 등 가전제품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한다. 또 회원 10명 중 8명이 리뷰를 남긴 경험이 있을 만큼 활성화된 가전 커뮤니티로 손꼽힌다.

이번 광고 영상도 주 사용자인 2030세대에 맞춰 제작됐다. 슬로건은 ‘코드로 통하는 가전 커뮤니티’다. 광고 콘셉트도 △싱글 남성이 즐기는 커피머신 △싱글 여성이 즐기는 음향기기 △캠핑족이 즐기는 빔프로젝터 △신혼부부가 고른 냉장고 등 2030세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취향 가전을 ‘220 코드 앤 코드’에서 찾는 내용이다.

‘220 코드 앤 코드’에는 △AI기반 추천 알고리즘 △검색 최적화 등 DX기술이 접목돼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사한다.

‘AI기반 추천 알고리즘’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취향에 딱 맞는 가전제품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정보제공을 동의한 가입자들의 △주거 공간 △연령대 △거주 형태 △선호 가전 △작성 콘텐츠 △활동 로그 등을 종합 분석한다.

예를 들어 30대 중반 기혼 남성이 TV를 고르는 경우, 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대형 TV와 함께 캠핑이 취미인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이동식 소형 TV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수의 고객들이 세탁기에 이어 냉장고를 구매하는 패턴을 보인다면, 세탁기 구매 고객에게 냉장고 콘텐츠를 추천하기도 한다.

‘검색 최적화’는 자연어처리(NLP) 알고리즘이 탑재돼 제품 검색 시 고객이 명확하게 제품명을 입력하지 않아도 고객의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가전제품 콘텐츠를 매칭해준다.

예를 들어 ‘빨래’ 같은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해 세탁기 콘텐츠를 제안한다. 아이스아메리카노의 줄임말인 ‘아아’ 등 고객들이 자주 쓰는 줄임말도 인식한다.

LG CNS는 ‘220 코드 앤 코드’ 외에도 △마이데이터 앱 ‘하루조각’ △영어 말하기 학습앱 ‘버터타임’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퀴노아’ 등 다양한 B2C 서비스를 오픈하며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윤미정 LG CNS B2X1) Service담당 상무는 “디지털 서비스 기획·구축,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추천 알고리즘 등 LG CNS만의 강점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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