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신협 제12대 회장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 선출…"인터넷신문 수익증대 앞장"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3 09:17

제12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의춘 회장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12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의춘 회장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제12대 회장에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가 선출됐다. 재선에 성공한 이의춘 회장은 “회원사 수익 증대를 위한 소통 채널 강화, 포털 등 언론 현안에 대한 적극적 대응, 인터넷신문위원회와 협력 관계 복원, 언론진흥 거버넌스 참여 확대, 인재 양성 및 회원사 지원 강화 등 5대 실천 공약을 바탕으로 인터넷신문의 공동 성장과 협회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의춘 회장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인신협 정기총회에서 총 투표자 96명 중 59표(61.4%)를 획득해 36표(37.5%)를 얻은 최정식 보안뉴스·인더스트리뉴스 대표를 꺾고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이 회장과 최 대표의 양자 대결로 이루어진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103명 중 96명이 참여해 93.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의춘 회장은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는 회장이 되겠다”라며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얼어붙을 겨를이 없다. 회원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물레방아회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승패를 떠나 화합으로 회원사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협회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회원사들이 처한 어려움을 타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12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임기 내 5대 공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선 회원사 수익 극대화를 위해 재계소통 채널 강화와 중앙정부·지방정부와의 공공캠페인 양해각서를 체결(MOU)하겠다고 공약했다.

포털 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매체별 맞춤 전략 컨설팅을 제공해 회원사들이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게 하겠다고도 강조했다.

또 인터넷신문협회-인터넷신문위원회 관계 정상화를 비롯, 국회 문체위에 계류중인 인신협 언론진흥재단 이사회 참여 문제를 해결해 임기 내 인신협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원사들이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인신협의 KINA인턴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등 인재 육성 시스템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2대 인신협 회장으로 당선된 이 대표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경제학 석사)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울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기자 ▲한국일보 경제산업부장, 논설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 ▲제11대 인신협 회장을 지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지난 2001년 인터넷신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이래 정책개발, 연구사업, 자율규제, 업계 네트워킹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기준 인터넷언론사 130여 곳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