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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LG화학 당진공장 착공 돌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30 16:46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왼쪽 여섯 번째), 오성환 당진시장(왼쪽 여덟 번째),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 일곱 번째),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 열 번째) /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왼쪽 여섯 번째), 오성환 당진시장(왼쪽 여덟 번째),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 일곱 번째),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 열 번째) / 사진=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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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30일(목) LG화학이 추진하는 ‘LG화학 당진공장’의 착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30일(목) 개최된 착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실장, 오성환 당진시장, LG화학 CEO 신학철닫기신학철기사 모아보기 부회장,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가 참석해 전반적인 사업 개요와 프로젝트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사 관계자의 공사 안전 수행에 대한 안전 다짐 서약식도 함께 마련됐다.

‘LG화학 당진공장’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에어로젤(Aerogel) 생산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초임계 스팀을 활용한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친환경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약 2300억원 규모다.

그와 더불어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에 필수적인 물과 공기를 생산하는 유틸리티 생산 설비, 부대시설, 수처리시설을 포함하는 UTOS (Utilities& Offsites)와 단지 인프라 설비 건설도 함께 수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 ‘LG화학 당진공장’의 성공적인 완공까지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해 발주처 LG화학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친환경 플랜트 EPC 수행 실적 확보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발주처 LG화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지난해 말 EPC 계약 체결 이후 단기간 내에 착공에 돌입하는 결실을 맺었다”라며, “고품질의 친환경 플랜트 준공을 위해 당사가 쌓아온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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