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올해 벚꽃은 진해군항제로?…티맵, 벚꽃 명소 알려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6 18:05

T지금서 '벚꽃 명소' 테마 신설…240여곳 정보 제공

사진=Unsplash

사진=Unsplas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가 실시간 인기 장소·혼잡지역 검색 서비스 ‘T지금’을 통해 진해군항제 등 벚꽃 명소 정보를 제공한다.

티맵모빌리티는 16일부터 T지금 내 '진해군항제'와 '벚꽂 명소' 테마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벚꽃 명소 탭에서는 여의도공원, 서울숲, 율동공원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벚꽃 명소부터 우리동네 숨은 명소까지 240여 곳의 정보를 제공한다.

진해군항제 탭에서는 창원시에서 제공하는 신뢰도 높은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 내 980곳 이상의 벚꽃 명소, 주차장, 음식점, 관광명소, 숙소 정보가 제공된다.

이한샘 티맵모빌리티 로컬컨텐츠팀 리더는 “창원시와의 협약을 통해 4년 만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벚꽃 축제 흥행에 일조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벚꽃 명소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맵모빌리티가 T지금을 통해 '벚꽃 명소' 테마를 제공한다. 사진=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가 T지금을 통해 '벚꽃 명소' 테마를 제공한다. 사진=티맵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T지금은 전국 1900만명 이상 운전자들의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기있는 장소를 한 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주유소나 전기차 충전소 정보는 물론, 인기 관광지로 향하는 차량 대수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T지금은 인위적인 리뷰나 어뷰징 없이 실시간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언제든 원하는 목적의 인기 장소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연휴 기간에는 병원·약국 등 시기와 계절에 맞는 테마를 추가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다.

T지금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사용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티맵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월 첫 선을 보인 T지금은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1년 4개월 여만에 누적 1000만명, 재사용률은 90%에 육박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