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대입‧진학지원 사업 확대 추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4 16:54

강남인강지원 진학컨설팅./사진제공=용산구

강남인강지원 진학컨설팅./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중‧고교생 학습격차를 줄이고 고른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대입‧진학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교육기획 및 대학입시 컨설팅 분야 전문인력 1명(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나급)을 채용했으며 이달부터 ▲인터넷수능방송 수강 지원 ▲대입설명회 개최 ▲맞춤형 진학컬설팅 지원에 사업비 총 2230만원을 투입한다.

인터넷수능방송 수강 지원은 지역 내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교생에게 1년간 강남인강 수강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강남구와 협약을 체결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

강남인강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300명까지. 1만원 자부담을 납부하면 연말까지 모든 강좌를 일반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대학입시설명회는 오는 29일 저녁 7시부터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2시간 동안 열린다. 용산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 이용료 무료.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이 2024학년도 주요대학 대입전형, 주요 변경사항, 대입지원을 위한 전략 등 전반적인 대학입시 방향과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신청 접수는 16일 정오부터.

1대1 맞춤형 진학컨설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의 성공적인 진학을 목표로 대입준비 점검에서 성적 분석을 통한 전략 설계까지 입시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 무료.

4월부터 별도 상담실을 지정해 상시 운영한다. 1인당 상담시간은 40분. 상담 희망일 2주 전에 맞춤형 진학컨설팅 신청서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4월 상담은 21일부터 접수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사교육비가 가정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 출범…청년 1인가구 정책 모색 마포구의회 의원 연구회인 ‘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회장 원성혜)’가 9월 29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1인가구의 생활실태와 정책 수요를 살펴보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는 청년 1인가구의 주거·경제·일자리·사회적 고립 등 생활 전반을 살펴보고, 기존 정책과 지원체계에서 충분히 포착되지 않는 사각지대를 확인해 마포구 차원의 지원 방향과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회장인 원성혜 의원(비례)을 비롯해 ▲강수영(공덕) ▲김진천(망원2·연남·성산1) ▲김해진(아현·도화) ▲남해석(대흥·염리) ▲서종수(대흥·염리) ▲안미자(서교·망원1) ▲ 2 마포구, 2038년까지 나무 500만 그루 심는다 마포구가 2038년 6월까지 나무 500만 그루 이상을 심는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민선 7기 핵심 사업이었던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재개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마포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 마포새빛문화숲에서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선포식을 개최한다. 민선 8기 중단됐던 사업의 명맥을 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녹지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나무와 녹지가 제공하는 그늘을 활용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녹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그린피스 자료에 따르면 녹지가 1㎢ 늘어날 3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44평, 9억 오른 9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44평이 94억원에 거래됐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과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도 각각 4억원대, 3억원대 상승 거래가 나오기도 했다.◇ 서울, 반포·청량리에서 억대 상승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16.95㎡(44평) 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9월21일 9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5억원보다 9억원 상승했다.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전용 84.97㎡(약 32평)는 지난 9월 21일 2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5억6000만원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