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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본사 및 현장서 ‘2023년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8 10:27

사진제공=삼표그룹

사진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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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표그룹이 본사 및 각 계열사 사업장에서 ‘2023년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 생산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 강화로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라고 삼표그룹은 설명했다.

안전보건 경영방침 목표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전 근로자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분임조 활동 활성화 △아차사고 발굴 및 위험성평가 실시 △사전위험요소 제거 등 지속가능한 안전경영이라는 새로운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올해 산업재해 무사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은 삼표그룹은 지난해 자체적인 안전 선행 지표를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삼표는 실질적인 조직 주도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국내 최초로 화물운송차량 ‘자동개폐커버(Automatic Hatch Cover) ’기술을 개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사고 위험성을 원천 차단해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이를 계기로 ‘무인 출하 자동화 시스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레미콘 부문은 보행자 통로 개선 및 차량 출차구간에 감지센서를 신규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분임조 경진대회 실시 및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 등 맞춤형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각 부문별 노후설비 전면 개선 및 사업장 안전시설물 점검 등 선행지표 관리를 통한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자율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그룹 임직원 및 모든 근로자의 투명한 안전경영시스템 구축에 앞장서는 것과 더불어 산업재해 발생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등 실질적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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